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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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8067 욕을 먹다 먹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7| 2012-06-10 이미애 5740
188065 여러 모양과 색깔.. 양귀비꽃 |7| 2012-06-10 배봉균 3280
188063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3| 2012-06-10 주병순 1700
188059 나누면 행복해져서... 2012-06-10 박영미 2210
188058 승려의 파계보다 불자를 분노케하는 것 2012-06-10 신성자 5300
188066     Re:승려의 파계보다 불자를 분노케하는 것 |1| 2012-06-10 문병훈 3100
188057 자전모전 (子傳母傳) 2012-06-10 배봉균 2090
188055 동물을 보호 하고 사랑합시다!!! |4| 2012-06-10 정혁준 2400
188053 6/10 민주항쟁 25주기,명동성당은 당시 "민주의 성지" 였다 ... |5| 2012-06-10 김희석 3990
188052 꽃 세상과 인간 꽃 [희망적 토대] 2012-06-10 장이수 1500
188047 해뜰무렵 포항 호미곶 |5| 2012-06-10 배봉균 2930
188044 [청강한담] 22. 탐욕에 대한 집착, 그리고 무소유 |18| 2012-06-10 조정구 2840
188043 예수님의 길, 살과 피의 길 [인간을 살리는 길] 2012-06-09 장이수 1630
188042 하느님께서 마련해 주신다.(야훼이레) |5| 2012-06-09 조정제 9650
188049     무엇을 믿는가? |2| 2012-06-10 이정임 1520
188041 성체송가 2012-06-09 김광태 3070
188040 KBS / 광장에서 핀 장미 - 4.19세대의 증언 |2| 2012-06-09 김경선 1510
188037 재미있는 순간 포착 !! |2| 2012-06-09 배봉균 2190
188035 ...., 함께 부르는 희망 노래 '그날이 오면' 2012-06-09 신성자 2540
188033 돈이 남아돈다 |1| 2012-06-09 신동숙 4740
188038     Re:기준을 정해서 헌금이나 기부금을 ..... 2012-06-09 신성자 2830
188032 [명동성당] 최양업 신부 시복 시성을 위한 기원 미사 |1| 2012-06-09 오용우 2260
188030 교황청 Giuseppe de Andrea 대주교님, 천진암 방문 2012-06-09 박희찬 2130
188029 부자든 빈자든 모두 자신이 가난하다고 말한다 2012-06-09 장이수 1670
188028 포항 호미곶 일출(日出) |4| 2012-06-09 배봉균 1920
188026 [청강한담] 21. 내게 불필요한 것은 버리자 |3| 2012-06-09 조정구 1570
188024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2012-06-09 주병순 1130
188023 좋아하는 성가 하나 |7| 2012-06-08 박영미 2240
188017 그림같은.. 모자녀상(母子女像) |2| 2012-06-08 배봉균 2040
188014 이세상에서 가장 속시원한 보복--류데레사 자매님께 |2| 2012-06-08 박영진 5620
188062     Re:저같은 사람이 누굴 용서하고 용서받겠습니까!! |5| 2012-06-10 류태선 2430
188010 추석 아침(9/12/2011) |1| 2012-06-08 박영미 2260
188011     팔월 한 가위에! |1| 2012-06-08 박윤식 1340
188008 관리자님께 묻습니다. 2012-06-08 이강주 4240
188012     뗏세라 기도문 |4| 2012-06-08 박재용 22,8700
188007 거제도 해금강 일출(日出) |2| 2012-06-08 배봉균 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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