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8| 2006-06-07 이미경 8107
18263 사랑받는 사람은 아름다울수 밖에 없거든요... |10| 2006-06-07 조경희 8917
18301 텅 빈 밤의 성당에서 ....... /조현권신부님 |2| 2006-06-09 노병규 9237
18319 좀 오래 걸리더라도... |8| 2006-06-09 조경희 8517
18333 "주님의 눈길" (2006.6.10 연중 제9주간 토요일) 2006-06-10 김명준 7487
183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2| 2006-06-12 이미경 8697
18368 가슴으로 드리는 기도/ 정규한 신부님 2006-06-12 노병규 7737
18375 [오늘복음묵상]주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1| 2006-06-12 노병규 7747
18381 까마귀를 시켜서... |8| 2006-06-12 이인옥 6547
18404 "나에게는 천년이 무의미 한 것을요..." |6| 2006-06-13 조경희 7667
184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2006-06-14 이미경 1,0887
18419 사제에게 드리는 글 2006-06-14 장병찬 9437
18422 불아, 우리 위에 쏟아져라! |5| 2006-06-14 이인옥 8487
18424 유행가 체질 |7| 2006-06-14 노병규 9847
18449 찬미, 찬양 |10| 2006-06-15 조경희 8017
18475 "열정(熱情)과 순결(純潔)" (2006.6.16 금요일 연중 ... |3| 2006-06-16 김명준 7987
18491 짜장면 같은 인생 |1| 2006-06-17 노병규 7887
18496 [오늘의 복음묵상] 너희는 나의 사랑을 기억하라 2006-06-18 노병규 8947
18497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삶" (2006.6.18 ... |1| 2006-06-18 김명준 9257
18520 세상 한복판에서 그분과 함께 /송봉모 신부님 |3| 2006-06-19 노병규 1,0227
18521 다시 일어날수 있는 힘 |8| 2006-06-19 조경희 9037
18530 면접 얘기좀 합시다 |1| 2006-06-20 노병규 8447
18553 백 배의 열매 / 김귀웅 신부님 |1| 2006-06-21 노병규 7857
18563 "관상가(觀想家)" (2006.6.21 수요일 성 알로이시오 곤 ... |2| 2006-06-21 김명준 7707
18575 "하느님과 나의 현존(現存)" (집회48,1-14 마태6,7- ... 2006-06-22 김명준 7867
18584 (106) 비 오는 날에 / 전 원 신부님 |14| 2006-06-22 유정자 9527
18621 (108 ) 신(神)에게로 가는 길 |7| 2006-06-24 유정자 6497
18637 머리 학사님 |2| 2006-06-25 노병규 8997
1865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나기 위해서>(7) ... |10| 2006-06-26 박영희 6997
18671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이 드는 좁은 문 |2| 2006-06-26 양승국 1,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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