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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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3000 눈물이 사랑이 되어 2008-01-18 김문환 5717
33002     Re:[눈물이 사랑이 되어] |4| 2008-01-18 김미자 2286
33048 * 나, 당신과 술 한잔 하고 싶습니다 * |5| 2008-01-19 노병규 5718
34510 일곱가지 예쁜 행복 | 좋은글 |7| 2008-03-13 노병규 5716
34858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부활 - 부활을 위한 우리의 자세 - |5| 2008-03-24 조용안 5716
36021 밥도 못 먹는다잖여 |2| 2008-05-09 노병규 5716
36150 당신이 보고 싶어서 |1| 2008-05-15 조용안 5716
36549 ♡ 참 기쁨 ♡ |4| 2008-06-05 김미자 57112
37040 아침풍경 |3| 2008-06-28 김학선 5717
37359 * 내 가슴에 숨은 그대 * |4| 2008-07-13 김재기 5718
37718 * 오늘 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 |3| 2008-07-29 김재기 5717
37882 누군가 날 위해... |1| 2008-08-05 김정숙 5715
38843 나는 배우고 있습니다 |5| 2008-09-23 조용안 5715
38848 소나기 |3| 2008-09-23 신영학 5714
40191 제비부부의 마지막 사랑이야기 |1| 2008-11-24 노병규 5717
41161 [법정스님 이야기 3 ] 회심 ( 回心 ) |3| 2009-01-07 노병규 5716
41263 두 수사 이야기...[전동기신부님] |1| 2009-01-12 이미경 5715
41716 우리 살아가는 길 위에서 |1| 2009-02-02 조용안 5712
42079 *◐*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 *◐* 2009-02-20 노병규 5716
43534 ▶◀ 고 장영희 마리아 영전에- 이해인 수녀▶◀ |1| 2009-05-13 박호연 5714
44082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속에서... 2009-06-08 이은숙 5712
45087 ♡ 인디언 기도문 ♡ |1| 2009-07-23 김미자 5717
45740 가을이 오는 소리 |3| 2009-08-23 노병규 5715
46247 가을 안에서 우리는 ,, |1| 2009-09-19 김태원 5713
46511 마음에 밝은 불을 켜셰요 |1| 2009-10-06 노병규 5713
47297 차 한잔의 고백 |1| 2009-11-18 노병규 5714
47929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3| 2009-12-22 노병규 5713
48870 내 삶을 변화시키는 기도 |2| 2010-02-04 김미자 5715
49309 아내의 희생 |1| 2010-02-23 노병규 5714
49510 ♥만족하는 법을 배워라 |3| 2010-03-04 김중애 5717
49511     Re:♥만족하는 법을 배워라 2010-03-04 홍주연 2380
50557 작은 행복 /도종환 |1| 2010-04-08 김미자 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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