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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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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2
2.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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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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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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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57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3|
2012-04-23
원두식
603
4
70056
내 생의 컨설팅이 필요하지요-도와드립니다.
2012-04-22
산위의마을
459
0
70055
늙어서 편히 살기
|2|
2012-04-22
김영식
749
3
70054
조선의 성녀 테레사, 서서평 (담아온 글)
2012-04-22
장홍주
464
0
70053
3분 테스트 ..
|4|
2012-04-22
원두식
601
3
70052
보형행원-김무한
2012-04-22
임윤주
335
0
70051
어느 날의 비와 중년 / 이채시인
2012-04-22
이근욱
332
0
70050
꽃보다 아름다운 분명한이유.
2012-04-22
박창순
518
0
70049
◑남아있는 것들의 무게...
2012-04-22
김동원
417
0
70048
마음먹기에 따라서...[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4-22
이미경
525
2
70047
둘인 듯 하나인 삶...[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4-22
이미경
429
2
70046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라
2012-04-22
김현
565
0
70045
비오는 날, 커피 한잔으로 그려보는 그대...
2012-04-22
강헌모
458
1
70044
신앙의 신비여 - 09 넷째 딸의 분노
2012-04-22
강헌모
402
0
70043
기도 31
|1|
2012-04-22
도지숙
251
0
70042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5
2012-04-22
도지숙
253
0
70041
60 년 만에 핀다는 대나무꽃
2012-04-22
원두식
563
2
70040
아직은 아줌마라 부르지마라
2012-04-22
노병규
507
2
70039
이런 가슴 찡한 일이....
|3|
2012-04-22
노병규
603
6
70038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2012-04-22
원두식
437
3
70037
당신은 향긋하고 야릇한 봄 향기
2012-04-22
강헌모
347
0
70036
흙이되어 사라지기엔 너무나 소중한자료
2012-04-21
원근식
368
4
70033
벗꽃잎이 흩날리는 4월
2012-04-21
유재천
354
0
70032
꽃 피는 봄이 오면 더욱 그리워 / 이채시인
2012-04-21
이근욱
269
1
70030
그냥이라는 말
2012-04-21
강헌모
450
2
70029
참 삶의 길
2012-04-21
임윤주
439
2
70028
말을 위한 기도 / 이해인 수녀
2012-04-21
강헌모
483
2
70026
신앙의 신비여 - 08 방해받는 성체의 영성
2012-04-21
강헌모
326
2
70025
우리도 예비장애인일 수 있습니다.(장애인의 날에...)
|1|
2012-04-21
김영식
287
3
70024
기도 30
2012-04-21
도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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