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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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756 [감동 이야기] -<▶ 양팔 없는 아들의 눈물겨운 효도 ◀> |3| 2015-09-13 김동식 8014
85761 기도하는 손 |3| 2015-09-14 김영식 2,7434
85778 ♣ 저 풀처럼 들꽃처럼 ♣ |1| 2015-09-16 강헌모 1,0344
85799 오누이 사랑 |2| 2015-09-18 강헌모 8614
85807 이혼하고 냉담을 풀려고 하는데… 2015-09-19 김현 9494
85814 ☆가을햇빛...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5-09-20 이미경 7874
85815 ☆사랑이 올때...Fr.전동기 유스티노 2015-09-20 이미경 8434
85842 개신교 목사들이 시간 전례에 맛들이다 2015-09-23 김현 2,6394
85848 ▷ 마음에 두고픈 10 가지 |5| 2015-09-24 원두식 2,5754
85861 어느 어린 천사의 눈물겨운 글 |3| 2015-09-25 김영식 9594
85876 어느 어린천사의 눈물겨운 글 2015-09-27 김현 1,0124
85889 불편함...그리고 부담스러움 |1| 2015-09-29 김선영 8014
85895 신부님 설겆이하는것 구경 마시고 |2| 2015-09-30 류태선 2,5654
85909 마음 먹는만큼 행복해 집니다 |3| 2015-10-01 강헌모 8124
85919 희망은 절대로 당신을 버리지 않는다 |1| 2015-10-02 강헌모 6844
85928 노인 쉼터에서 2015-10-03 김영완 6824
85929 불편한 진실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296) 2015-10-03 김현 1,0714
85931 아내라는 이름의 당신 |2| 2015-10-03 김영식 9894
85935 ▷ 오늘 뭘 배웠지? |2| 2015-10-04 원두식 7244
85944 오늘을 뜻깊게 살아가세요 /긍정의한줄 |1| 2015-10-05 김영식 2,6854
85951 ♣ 여생을 후회없이 살다 갑시다 ♣ |2| 2015-10-06 김동식 1,0264
85963 국회의원 선거 |2| 2015-10-07 김근식 7574
85972 가을을 맞으며 |3| 2015-10-08 유재천 7334
85973 어머니 우리 어머니 ! |2| 2015-10-08 김영식 1,0814
85984 ♠ 따뜻한 편지 ♠ -『29년을 기다렸던 한마디 말』 |2| 2015-10-10 김동식 9154
86004 ☆나는 소망합니다...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5-10-12 이미경 8644
86006 ♠ 행복 편지『감동』-〈죽기 전 소원〉 |2| 2015-10-13 김동식 6944
86016 삶에 도움되는 교훈적인 글 |2| 2015-10-13 김현 2,5774
86022 어느 독일인의 글 |4| 2015-10-14 김영식 2,5334
86040 ▷ 믿음 |4| 2015-10-16 원두식 8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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