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일)
(녹) 연중 제21주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68 이웃 사랑 2004-05-16 박용귀 1,54511
7180 산상설교의 첫계단 : 진복선언 |2| 2004-06-07 박상대 1,5457
7800 껍질만 단단해지고 아름다워진 |5| 2004-08-26 박영희 1,5455
12118 하느님,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4| 2005-08-29 양승국 1,54515
88767 ※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4월 25일 『그리스도의 생명』 2014-04-25 한은숙 1,5450
10629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십자가 어리석음의 복음 |1| 2016-08-25 김혜진 1,5455
107560 10.19.♡♡♡ 지금 매를 맞는 것이낫다- 반영억 라파엘신부 ... |2| 2016-10-19 송문숙 1,5457
110008 연중 제5주간 토요일 |9| 2017-02-11 조재형 1,54510
1109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3.23) |2| 2017-03-23 김중애 1,5457
111128 ♣ 3.31 금/ 하느님의 뜻을 드러내는 의인의 순종 - 기 프란 ... |2| 2017-03-30 이영숙 1,5458
114044 오직 주의 은혜로 2017-08-20 최용호 1,5451
114645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목적은 무엇일까? 2017-09-11 김철빈 1,5450
114777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그 ... 2017-09-17 원근식 1,5452
1165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22) '17. ... 2017-12-03 김명준 1,5451
116656 12.7.기도.“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 - 파주 올리베따 ... 2017-12-07 송문숙 1,5451
116954 대림 제3주간 수요일: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신 마리아 / 조욱현 ... |1| 2017-12-20 강헌모 1,5450
118059 ■ 마음의 눈으로 그분을 바라만보면 / 연중 제5주간 월요일 2018-02-05 박윤식 1,5450
121288 ■ 왼손 오른손도 모르는 그 선행만이 /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3| 2018-06-20 박윤식 1,5451
122140 외딴 곳 |3| 2018-07-22 최원석 1,5450
1229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26) 2018-08-26 김중애 1,5455
123792 ■ 귀 막은 헤로데 마냥 불안에 떨지 말고 / 연중 제25주간 목 ... 2018-09-27 박윤식 1,5450
1250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67) ’1 ... 2018-11-13 김명준 1,5453
126216 참 형상 (히브리서10:1-7) 2018-12-23 김종업 1,5450
129015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제 21 일 째) 2019-04-14 김중애 1,5450
129511 양승국 스테파노, SDB(예수님의 손가락은 이 세상 너머, 영원한 ... 2019-05-06 김중애 1,5454
130367 종교 2019-06-13 최용준 1,5452
131172 1분명상/겸손한 사랑 2019-07-17 김중애 1,5451
131230 연중 제16주일(농민주일)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는 구나-김 영국 ... |1| 2019-07-20 원근식 1,5452
13128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7-23 김명준 1,5451
137269 ★★ (5)[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 |1| 2020-04-03 장병찬 1,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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