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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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870 내 삶을 변화시키는 기도 |2| 2010-02-04 김미자 5705
49510 ♥만족하는 법을 배워라 |3| 2010-03-04 김중애 5707
49511     Re:♥만족하는 법을 배워라 2010-03-04 홍주연 2380
50557 작은 행복 /도종환 |1| 2010-04-08 김미자 5707
57187 깊이 사랑하는 것은 |1| 2010-12-18 김미자 5708
58767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2011-02-14 노병규 57010
59645 말이 곧 인품입니다 (퍼온글) 2011-03-18 이근욱 5702
60071 내 인생의 사막 |2| 2011-04-02 김미자 5706
60918 커피선물 2011-05-04 박명옥 5703
60985 어버이날 부모님 은혜를 생각하며 2011-05-07 박명옥 5701
61321 알맹이가 꽉 찬 사람 |1| 2011-05-20 노병규 5705
61419 황혼을 준비 하시지 않으시렵니까? 2011-05-24 박명옥 5702
61637 자신에게 쏘는 화살 / 사랑은..... |1| 2011-06-03 김미자 5707
61738 ♧ 지친 영혼들에게...♧ |2| 2011-06-08 노병규 5706
62197 섬세한 아름다움을 찾아서 |1| 2011-06-29 노병규 5707
63489 아주 심각합니다.<저작권 침해 고소> |6| 2011-08-12 김영식 5705
63659 짧은 글 ☆ 긴 여운 |10| 2011-08-17 김미자 57013
65523 시흥5동성당 연합 성가대 연주회 |2| 2011-10-10 황현옥 5704
67516 아버지란 사람은 누구인가? |1| 2011-12-18 노병규 5705
67649 사랑하는 땃방님들~ 기쁜 성탄 되세요~~^^ |6| 2011-12-24 김미자 5709
68252 천국과 지옥 |2| 2012-01-19 김문환 5700
68357 용서 2012-01-23 박명옥 5700
68460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1| 2012-01-31 김현 5701
68702 [제주] 우도의 봄날 |3| 2012-02-13 김미자 5708
68746 기쁨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 2012-02-15 박명옥 5701
69979 묵상 글 2012-04-18 강헌모 5702
71773 고난과 함께오는 능력 |5| 2012-07-24 강헌모 5701
75244 옛 추억(고무줄 놀이) 2013-01-22 마진수 5703
76182 감사 결핍증 2013-03-14 원두식 5702
78232 세상을 왜 사는지? 의문이 들 때!! |2| 2013-06-30 원두식 5703
81169 부자의 품격을 갖춘 간송 집안 2014-02-08 유재천 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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