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일)
(녹) 연중 제21주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188 ♤ 일상(日想)의 기도 / 박현배 야고보 신부님 ♤ |1| 2006-08-31 노병규 8617
20190 모르는게 약 |2| 2006-08-31 이인옥 9637
202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5| 2006-09-01 이미경 8357
20207 마음으로 보기 / 김화석 신부님 |3| 2006-09-01 노병규 8547
20211 ♥ 영성체 후 묵상 (9월1일) ♥ |19| 2006-09-01 정정애 9377
20239 셈(계산). 이제민 신부 |3| 2006-09-02 윤경재 7997
20249 제가 존경하는 형제님 |4| 2006-09-02 윤경재 8367
20261 술사목 단상 |5| 2006-09-03 노병규 8427
20262 *♤하 얀 길♤* |8| 2006-09-03 양춘식 7137
20266 우리가 약할 때 강하신 주님 |2| 2006-09-03 장병찬 8187
20277 "남을 존중하면 갈등 줄어” |4| 2006-09-04 노병규 7667
20317 [오늘의 복음묵상] 예수의 간섭 / 오상선 신부님 |6| 2006-09-05 노병규 9607
20354 ~†~ 김대건 신부의 마지막 편지[옥중편지] |12| 2006-09-07 양춘식 9417
20355 낯선 물에 들어가는 것 (상) |13| 2006-09-07 박영희 8317
20373 현대인을 "고슴도치형 인간" 이라고 말합니다. |1| 2006-09-07 홍선애 7387
20408 들꽃마을의 추억 |5| 2006-09-09 노병규 6777
20486 <14> “예수님, 휴가 감사합니다” 제 2 부 / 강길웅 신부 ... |4| 2006-09-12 노병규 8367
20522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6| 2006-09-13 임숙향 7557
20530 @ @ 채송화 꽃밭에서 :: 이해인 수녀님 |7| 2006-09-13 최인숙 8597
20536 <16>가객여운(佳客如雲) / 강길웅 신부님 |6| 2006-09-13 노병규 9207
20544 손에 잡힐 듯한 그분의 고뇌 |4| 2006-09-13 양승국 8667
20579 [오늘 복음묵상] † 성모칠고 / 박상대 신부님 |2| 2006-09-15 노병규 9237
20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22| 2006-09-15 이미경 9227
20591 절망 속에서도 평화를 누리는 이 / 김형철 수사님 |15| 2006-09-15 박영희 9867
20592 삶의 의미-----2006.9.15 금요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 ... |2| 2006-09-15 김명준 8817
20594 ♣.가장 아름다운 사람 .♣ |7| 2006-09-15 임숙향 9157
20596 Stabat Mater dolorosa - 생명의 위로- |5| 2006-09-15 윤경재 8657
20605 왜 나쁜 사람을 만들었어요? |2| 2006-09-16 노병규 6517
20612 "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2| 2006-09-16 홍선애 8137
20614 [오늘 복음묵상] 내면의 기초공사 / 김경희 수녀님 |3| 2006-09-16 노병규 9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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