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23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15) / 허락만 하십니다 |12| 2006-07-22 박영희 7577
19254 "구하시오 얻으리라" |1| 2006-07-24 노병규 8097
19299 운명을 좌우하는 건 그게아니죠 |2| 2006-07-26 노병규 9967
19335 성 프란치스코 무덤 경당과 유품 |3| 2006-07-27 노병규 7867
19341 ◆ 흑 장 미 . . . . . . . . . . . . .[정채 ... |8| 2006-07-28 김혜경 7227
19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2| 2006-07-29 이미경 7737
19421 삶은 기적이다(Life is a Miracle) ----- 200 ... 2006-07-31 김명준 6257
19427 [ 저녁 묵상 ] 행복하고 싶습니까? 2006-07-31 노병규 7497
19432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사랑을 내게 보내주소서' |2| 2006-08-01 노병규 7637
1943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25)/어떻게 고통을 받아들일 것인가 ... |7| 2006-08-01 박영희 8097
1945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26) / 고통을 회피했을 때 |10| 2006-08-02 박영희 7937
19470 < 43 > 미련하고 과격한 이유는 / 강길웅 신부님 |1| 2006-08-02 노병규 9927
19482 [저녁묵상] ♣ 내가 좋아하는 것, 그 부끄러움 ♣ / 스콜신 ... |3| 2006-08-02 노병규 6417
20068     Re:[저녁묵상] ♣ 내가 좋아하는 것, 그 부끄러움 ♣ / ... 2006-08-26 김연진 2640
19490 보람에 산다 |2| 2006-08-03 노병규 8187
19507 내 삶의 지팡이 / 송봉모 신부님 |3| 2006-08-03 노병규 8407
19540 사람 안에 계신 하느님 |3| 2006-08-05 노병규 6827
19556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30) / 3할 6푼 7리의 타율 |7| 2006-08-06 박영희 9597
19560 "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 / 송봉모 신부님 2006-08-06 노병규 9127
19575 ◆ 미친 결벽 . . . . . . . . . [레이첼 나오미 레 ... |6| 2006-08-07 김혜경 7767
19599 ◆ 눈물 한방울을 찾아 1. . . . . . . [정채봉님] |2| 2006-08-08 김혜경 8507
19601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기 도' |4| 2006-08-08 노병규 7177
19612 < 47 > 억지 휴가의 말로 / 강길웅 신부님 |2| 2006-08-08 노병규 1,0567
19630 더이상 아무것도 묻지 말아 주시겠어요? |4| 2006-08-09 홍선애 7397
19632 노숙자들에게 오시는 예수님 |2| 2006-08-09 노병규 7227
19637 사람을 상대할 게 아니랍니다 /홍문택 신부님 |3| 2006-08-09 노병규 8907
19643 < 48 > 예수님,절 받으십쇼 / 강길웅 신부님 |6| 2006-08-09 노병규 1,0597
19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 조명연 마태오] |16| 2006-08-10 이미경 8627
19657 [오늘 바치는 기도] 말없이 사랑하게 하소서 |5| 2006-08-10 노병규 1,1237
19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4| 2006-08-11 이미경 8647
19684 [아침 묵상] '삶을 이끄는 기도' |4| 2006-08-11 노병규 1,2267
166,056건 (979/5,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