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7755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2016-10-29 김중애 1,5540
108330 ♣ 11.27 주일/ 잠에서 깨어 가면을 벗고 맞이하는 주님 - ... |1| 2016-11-26 이영숙 1,5543
111154 사순 제4주간 토요일 독서와 복음 묵상 |2| 2017-04-01 김종업 1,5541
116187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7-11-15 노병규 1,5543
116633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9. 열려라 깨 ... |2| 2017-12-06 김리다 1,5541
117428 그분의 신발 끈(1/8) - 김우성비오신부 2018-01-08 신현민 1,5541
118244 ■ 믿음은 표징이 아닌 겸손에서 / 연중 제6주간 월요일 |1| 2018-02-12 박윤식 1,5540
122238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 |1| 2018-07-27 최원석 1,5545
1235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1712) ’18.9.1 ... |1| 2018-09-19 김명준 1,5543
123831 행복이란 싹. 2018-09-28 김중애 1,5541
125144 기도와 보속, 고행의 힘이 일으키는 일 2018-11-15 김철빈 1,5540
125740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쉬울까, 재물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 |1| 2018-12-05 이정임 1,5540
125776 위대한 하느님의 명령 2018-12-06 김중애 1,5540
125912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2018-12-11 주병순 1,5542
128878 #사순절 3 <제6처 십자가의 길에서 인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 |1| 2019-04-08 박미라 1,5540
1316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8.09) 2019-08-09 김중애 1,5545
13465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2019-12-18 김중애 1,5541
136117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1| 2020-02-17 김중애 1,5541
136680 오직 하느님의 사랑으로 2020-03-11 김중애 1,5541
141099 ★ 세례의 은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9-30 장병찬 1,5540
141246 성경바로알기/ 성도(聖徒)의 본무(本務) 2020-10-07 김종업 1,5540
141994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이 성전을 허물어라. 요한 2,13 ... 2020-11-09 김종업 1,5540
146024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48) ‘21.4.12. ... 2021-04-12 김명준 1,5541
4321 이웃사랑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 2002-12-06 정병환 1,5533
5441 놀라운 일 2003-09-07 마남현 1,5536
5907 우리의 시야에 자주 끼는 의심의 구름 2003-11-09 박영희 1,5537
41397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11-27 이은숙 1,5537
50484 팔복................차동엽 신부님 2009-11-06 이은숙 1,5536
104542 5.26.목.♡♡♡ 영의 눈을 뜨십시오. -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6-05-26 송문숙 1,5536
117573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01-14 노병규 1,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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