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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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1791 예수님 이야기 (한.영) 495 회 |2| 2014-04-16 김근식 5700
83414 중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2014-12-10 이근욱 5700
86371 첫눈 같이 고운 당신, 첫눈 시 2편 / 이채시인 |1| 2015-11-26 이근욱 5701
92668 [복음의 삶] ‘돈이 지배하는 세상’ 2018-05-30 이부영 5700
96458 철도노조, 3년 만 무기한 총파업 돌입 2019-11-20 이바램 5700
100128 추억 2021-09-22 이경숙 5701
101319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 ... |1| 2022-09-04 장병찬 5700
101331 ★★★† 일의 위대함이 아니라 그 일이 행해진 지향을 보시는 예수 ... |1| 2022-09-08 장병찬 5700
102409 사람아. 2023-04-09 이경숙 5700
102612 평 화 2023-05-20 이문섭 5701
1394 *아름다운 등불* 2000-07-07 이영하 5696
5046 한모금의 사랑 2001-11-08 조진수 56912
5420 하루를 살듯이.. 2002-01-07 최은혜 5695
6991 좋은글 한 편 - 당신이... 2002-08-14 안창환 5696
7895 고백 성사 2002-12-23 최은혜 56913
8262 희망을 가진 사람이 되어라 친구야 2003-02-24 이우정 56914
9226 가을편지 2003-09-13 이우정 56910
9229     [RE:9226] 2003-09-13 김현숙 983
9232        [RE:9229]이 가을에.... 2003-09-14 이우정 461
15583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1| 2005-08-17 박현주 5693
16028 당신을 위한 희망의 편지 |4| 2005-09-20 황현옥 5698
17310 무소유 |2| 2005-11-28 노병규 5697
18164 생각에 잠기며...... |2| 2006-01-20 노병규 5694
19026 *^^*용서하는 용기..용서받는 겸손*^^* |8| 2006-03-20 원종인 5695
19029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12| 2006-03-20 이미경 5696
19034     Re: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1| 2006-03-20 손영희 1240
24803 ♧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1| 2006-11-23 박종진 5692
25640 ♣~ 촛불의 기도 ~♣ |7| 2007-01-01 양춘식 5695
25641 새날이 밝았어요 |3| 2007-01-01 허정이 5693
27336 가족이 지니는 의미 |1| 2007-03-31 최윤성 5692
28430 * 산화한 영령들이여 ~ |6| 2007-06-06 김성보 5695
28731 625 노래 중에서.. |5| 2007-06-25 허선 5693
30339 어느 날 문득 |6| 2007-10-02 신성수 5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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