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0일 (화)
(백)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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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8821 절하시는 신부님 |5| 2007-02-20 김연자 5296
109199 3월 셋째 주 현요안 요한 신부님을 만나세요 2007-03-10 조기연 5290
110620 헌장은 어떤 면에서 마리아 관련 논의를 자유로운 토론에 남겨 놓았 ... |79| 2007-05-05 조정제 5296
110738 마음을 비우는 소리... |11| 2007-05-09 신희상 5294
111880 @ 라틴 미사의 부활 |1| 2007-07-09 홍순민 5293
111884     질문있어요. |5| 2007-07-09 권영옥 3897
111901        @ 답변입니다. |4| 2007-07-10 홍순민 1727
111904           안녕하세요... |23| 2007-07-10 권영옥 3353
112471 [누구나 쉬이 던지는 하느님을 향한 도전장] |15| 2007-08-01 사두환 5294
112482     사두환님께 |21| 2007-08-01 진승우 3221
112479     사두환님 잘난체는 교만이요. 낮춤은 겸손입니다. |1| 2007-08-01 김광태 2994
112744 바라보노라면 |20| 2007-08-13 최태성 5298
113046 "전률"이느껴지는글입니다!!! 무엇이참으로,그리스도인의삶인가를성찰 ... 2007-08-28 서영숙 5299
113048     Re:서영숙님 보세요 2007-08-28 김광태 3951
113587 풍요로운 한가위가 다가오는데.... |16| 2007-09-19 신희상 5294
113746 불쏘시개,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2007-10-02 김영훈 5291
115615 그만들하시죠!!~~지친다 지쳐 |3| 2007-12-20 최진국 5296
119076 송동헌님의 사용정지당함을 보고 |8| 2008-04-02 김용철 5295
122919 산골통신- 김치를 담았습니다. |24| 2008-08-09 김연자 52911
123414 나는 정구사가 싫어하는 오웅진 신부님을 아주 존경한다 (1) |3| 2008-08-23 이용섭 5297
124163 세속과 믿음의 세계 사이의 근본적 차이 |7| 2008-09-07 박여향 5296
126619 '거룩한 미사' 라는 책을 읽어 봤습니다 |23| 2008-10-31 정현주 5295
132072 고 김수환 추기경의 덕업을 기리려면… |8| 2009-03-19 지요하 52916
132093     참 단순한 진리... |2| 2009-03-20 배지희 1938
132074     종교 자유를 외쳐왔던 김 추기경의 목소리 |6| 2009-03-19 박혜옥 3386
132831 (긴급)게시판 관리자님 질문드립니다. |1| 2009-04-09 김중배 5294
132832     Re:에휴~ |11| 2009-04-09 김지은 4607
132833        Re:봉변당할 말만 골라서 하시는군요.. 녹록지 않은 세상에..겁 ... 2009-04-09 김중배 2622
132834           Re: ......... |9| 2009-04-09 김지은 3668
133121 교만함과 방자함은 같은 선상???? |4| 2009-04-15 조정제 52915
133145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2009-04-16 임봉철 971
136606 사실 자유게시판에 써봤자 신부님들에 대한 처사가 바뀌진 않습니다. |3| 2009-06-22 이재원 52922
138415 두 분 공소 회장님 |6| 2009-08-03 한승희 52914
141607 개인주의 신앙자들이 신봉하는 예수는 공상에 불과: 교황 |26| 2009-10-19 박여향 52911
141660     Re:꼬리 25개 읽기 2009-10-20 신성자 1321
141617     Re:“교회 없인 예수를 발견할 수 없다” 2009-10-19 박여향 1797
149297 '꺼벙이', '순악질 여사' 만화가 길창덕 씨 별세 2010-01-30 신성자 5292
161250 김승훈 신부님을 추모하며 2010-08-31 박여향 52913
161279     지금도 민주주의를 달갑지 않은 자들 2010-08-31 문병훈 15610
161251     Re:제가 왕십리성당에 다닐때... 2010-08-31 안현신 23810
171667 회의 나 모임할때 시작기도 2011-02-22 신일철 5290
171688     Re:회의 나 모임할때 시작기도 2011-02-23 이수근 2,5802
171689        Re:반모임할때 시작기도 2011-02-23 이수근 5302
171690           Re:소공동체 기도문 2011-02-23 이수근 8092
182758 오늘 겪은 다단계 실화(펌) |3| 2011-12-06 김용창 5290
188919 문규현 신부 "외국인 선교사 수난의 시대, 유신독재 다시 오나?" ... |1| 2012-07-05 장홍주 5290
189138 성체를 모실 때 드리는 기도 |9| 2012-07-14 김인기 5290
189148     Re:성체를 모실 때 드리는 기도 |1| 2012-07-14 문병훈 2830
189157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주신 귀한 시간입니다 |1| 2012-07-15 김인기 1870
189165           주님께서 주신 귀한 시간을 위해서 |1| 2012-07-15 김예숙 1700
189144        Re:대성전 문턱 들어설때는 천사입니다 나올때는 악마로??? |3| 2012-07-14 류태선 3500
190549 지요하 선생님 소식입니다~! |13| 2012-08-23 장정원 5290
190567     불씨 / 지요하 시집 |1| 2012-08-23 이금숙 1150
190583        Re:불씨 / 지요하 시집 2012-08-24 강칠등 1060
194930 동대문시장 성당 축성식이 잘 끝났습니다~ |1| 2012-12-27 김지윤 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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