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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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352 한걸음 밖에서 바라보기 2012-05-07 원근식 4003
70351 박수를 치는 데 두손이 필요한 건 아니다. |1| 2012-05-07 원두식 4754
70346 사제들을 위한 기도 |2| 2012-05-06 박명옥 5882
70342 어버이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이채시인 2012-05-06 이근욱 3751
70341 별보다 꽃보다 사랑스런 너 / 이채 2012-05-06 이근욱 3691
70340 ◑ㅁ ㅏ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2012-05-06 김동원 4050
70339 봄날의 향수...[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5-06 이미경 3932
70338 쿨한 남편...[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5-06 이미경 4472
70337 정직하여라 2012-05-06 강헌모 4152
70336 세상살이 신앙살이 2012-05-06 강헌모 4742
70335 향기로운 만남 2012-05-06 강헌모 4500
70334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사람이 되자 2012-05-06 김현 4952
70333 기도 45 2012-05-06 도지숙 2560
70332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19 2012-05-06 도지숙 2500
70331 [제주] 송악산 2012-05-06 노병규 5452
70329 벽돌 한장 2012-05-06 노병규 5068
70328 자전거 타는것 누구한테 배우셨어요? 2012-05-06 원두식 3702
70327 여기가 천국이다/호수 영상 2012-05-06 원근식 3791
70326 나에 대한 단 하나의 약속 2012-05-06 노병규 5145
70325 하늘에 계신 아빠에게 쓴편지 (PC방,알바생의 이야기) 2012-05-06 원두식 5271
70321 적과 맞서라 2012-05-05 강헌모 3471
70320 유명세 2012-05-05 강헌모 2750
70314 오월의 편지/오순화 2012-05-05 박명옥 4781
70312 성모성월을 맞이하여 2012-05-05 박명옥 5341
70311 행복은 어디 있는가 - 법정 스님 2012-05-05 노병규 9987
70309 5월은 푸르다 ! |1| 2012-05-05 유재천 4421
70308 그 섬에 가고싶다, 보길도 |3| 2012-05-05 노병규 7034
70307 어느 컴퓨터 를 고치는 아저씨 이야기 |2| 2012-05-05 원두식 4813
70306 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 |1| 2012-05-05 노병규 5757
70305 나이가 들어도 청춘으로 사는 법 2012-05-05 강헌모 5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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