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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8549	제가 가톨릭을 늦게나마 믿은것은 행운인가요? \|5\|	2009-11-09	비공개	417	0
6924	두아이의 엄마인데 가정을 모릅니다. \|8\|	2008-07-22	작은기쁨	417	0
6925	당신도 하느님의 딸이십니다-	2008-07-22	김남희	174	0
8078	했던기도 또하고 했던기도 또하고 했던기도 또하고..x10 \|3\|	2009-05-17	비공개	416	0
7011	요즘에 비참한 기분을 느낍니다. 도와주세요.	2008-08-18	비공개	416	0
7013	Re:요즘 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2008-08-18	김긍수	187	0
9715	삼종기도 자세 \|1\|	2011-11-13	비공개	416	0
9716	Re:삼종기도 자세	2011-11-13	비공개	408	0
5657	저는 성령의 존재를 믿습니다. \|5\|	2007-08-03	maria	416	0
5658	Re:악령의 존재도 믿어야 합니다.	2007-08-04	비공개	265	0
3226	카톨릭신앙에 대한 흔들림 \|3\|	2005-01-25	마리아	416	0
7140	정말 모르겠습니다. \|5\|	2008-09-19	비공개	416	0
7269	Re내가 알게된 것.주님은 살아계신 인간신. 응답하는 분	2008-10-26	비공개	69	0
7144	Re:정말 모르겠습니다.	2008-09-20	비공개	90	0
7142	한마리의 양도 다 알아 보시는 주님이십니다.	2008-09-20	비공개	102	0
8883	개신교 친구에게 전도를..?^^ \|3\|	2010-05-12	비공개	415	0
8885	Re:개신교 친구에게 전도를..?^^	2010-05-14	비공개	188	0
8575	미사때 성가 크게 부르면..? \|3\|	2009-11-29	최원재	415	0
2414	[RE:2412] 미카엘회에 대하여...	2003-01-09	비공개	415	0
7324	묵주기도 지향에 대해서요 \|1\|	2008-11-02	비공개	415	0
3933	고해성사에 대하여 \|4\|	2006-01-22	비공개	415	0
7667	어떻게.... \|7\|	2009-01-02	비공개	415	0
4241	몇년간 냉담자인데요..관면... \|1\|	2006-06-05	비공개	415	0
4251	Re:몇년간 냉담자인데요..관면...	2006-06-08	비공개	195	0
6984	얼마전에 죽겠다며 시체찾아가라했는데... \|4\|	2008-08-09	비공개	415	0
1829	ME란	2001-11-13	비공개	415	1
1832	[RE:1829]	2001-11-13	비공개	106	0
851	질문	2000-08-27	비공개	415	0
854	[RE:851]	2000-08-30	비공개	161	0
859	혹시 만약에..	2000-08-31	비공개	98	0
5780	갈등속에 있습니다. \|4\|	2007-09-11	김숙자	415	0
5781	Re: 나이 60이 되면 다 꼭 같아진다고 하더군요..	2007-09-11	.	213	0
828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2000-08-16	비공개	4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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