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1779 아침 5분이 인생을 바꾼다 |6| 2014-04-15 원두식 2,5482
82099 가족간의 반목은 병든 몸과 같다 |4| 2014-05-26 원두식 2,5484
82119 한송이의 난초가 온산을 향기롭게 하듯 |2| 2014-05-29 김현 2,5485
83667 사람이 사람에게 |1| 2015-01-13 신영학 2,5484
84205 미사 예절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는 절대 박수는 안된다고 |2| 2015-03-15 류태선 2,5482
84934 상대방을 휘어잡는 5가지 비결(부제:상대를 면저 생각하는 대화) |4| 2015-06-08 김영식 2,5486
85851 사제의 마음 |4| 2015-09-24 김선영 2,5482
87421 ♡ 사랑을 주는 사람이 세상의 참된 주인공 |1| 2016-04-15 김현 2,5482
87729 나를 감동시킨 두 할머니의 묵주기도 |1| 2016-05-27 김현 2,5481
87906 스티브 잡스 마지막 남긴 말 2016-06-18 류태선 2,5480
88199 2016년 8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5| 2016-08-01 김영식 2,5480
89542 파스카에 담긴 뜻 |1| 2017-03-06 유웅열 2,5481
90129 만남에는 인내가 필요하다. |2| 2017-06-14 유웅열 2,5482
90946 사람사는 일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2| 2017-10-26 유웅열 2,5481
91095 아버님 제사상 위의 곰보빵 / 감동 글 |2| 2017-11-18 김현 2,5481
91147 장왕의 지혜 2017-11-27 허정이 2,5482
849 사랑이란....(Love is...) 1999-12-29 박정현 2,54720
932 * 삶의 십자가 * 2000-02-05 jubaragi 2,54715
1105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2) 2000-04-30 조흥신 2,54749
2743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2001-02-12 김광민 2,54717
6048 잘 아는 것과 사랑하는 마음의 차이 2002-04-10 최은혜 2,54718
28949 * 아버지 지갑속 구겨진 로또 한 장 (모셔온 글) |11| 2007-07-09 김성보 2,54715
29287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1| 2007-08-05 원근식 2,5476
30069 * 멋있는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12| 2007-09-17 김성보 2,54714
30241 맑은 물은... |8| 2007-09-26 원종인 2,54713
33042 * 햇살조차 눈부신 사랑하기 좋은 날 ~ |20| 2008-01-19 김성보 2,54720
42768 한 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2| 2009-03-31 노병규 2,5479
43071 내가 길이 되어 당신께로.... |5| 2009-04-17 김미자 2,5479
61627 인생의 속도 |5| 2011-06-02 김영식 2,54710
71683 새로이 신축하는 성당을 알고 싶습니다..... |6| 2012-07-18 노성혜 2,5474
71695     Re:새로이 신축하는 성당을 알고 싶습니다..... |1| 2012-07-19 노성혜 2300
71690     Re:새로이 신축하는 성당을 알고 싶습니다..... 2012-07-18 박화규 3150
71687     Re:새로이 신축하는 성당을 알고 싶습니다..... 2012-07-18 김영식 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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