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205 미사 예절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는 절대 박수는 안된다고 |2| 2015-03-15 류태선 2,5482
84934 상대방을 휘어잡는 5가지 비결(부제:상대를 면저 생각하는 대화) |4| 2015-06-08 김영식 2,5486
85851 사제의 마음 |4| 2015-09-24 김선영 2,5482
87421 ♡ 사랑을 주는 사람이 세상의 참된 주인공 |1| 2016-04-15 김현 2,5482
87729 나를 감동시킨 두 할머니의 묵주기도 |1| 2016-05-27 김현 2,5481
87906 스티브 잡스 마지막 남긴 말 2016-06-18 류태선 2,5480
88199 2016년 8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5| 2016-08-01 김영식 2,5480
89542 파스카에 담긴 뜻 |1| 2017-03-06 유웅열 2,5481
89962 미움과 다툼은 하루해를 넘기지 말라 2017-05-16 김현 2,5480
90946 사람사는 일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2| 2017-10-26 유웅열 2,5481
91095 아버님 제사상 위의 곰보빵 / 감동 글 |2| 2017-11-18 김현 2,5481
91147 장왕의 지혜 2017-11-27 허정이 2,5482
849 사랑이란....(Love is...) 1999-12-29 박정현 2,54720
932 * 삶의 십자가 * 2000-02-05 jubaragi 2,54715
1105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2) 2000-04-30 조흥신 2,54749
2254 용서받은 죄는 쓰레기다. 2000-12-21 백창기 2,54737
2743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2001-02-12 김광민 2,54717
4072 그리운 분 2001-07-12 이만형 2,54738
6048 잘 아는 것과 사랑하는 마음의 차이 2002-04-10 최은혜 2,54718
28949 * 아버지 지갑속 구겨진 로또 한 장 (모셔온 글) |11| 2007-07-09 김성보 2,54715
29287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1| 2007-08-05 원근식 2,5476
30069 * 멋있는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12| 2007-09-17 김성보 2,54714
30241 맑은 물은... |8| 2007-09-26 원종인 2,54713
33042 * 햇살조차 눈부신 사랑하기 좋은 날 ~ |20| 2008-01-19 김성보 2,54720
42768 한 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2| 2009-03-31 노병규 2,5479
43071 내가 길이 되어 당신께로.... |5| 2009-04-17 김미자 2,5479
61627 인생의 속도 |5| 2011-06-02 김영식 2,54710
71683 새로이 신축하는 성당을 알고 싶습니다..... |6| 2012-07-18 노성혜 2,5474
71695     Re:새로이 신축하는 성당을 알고 싶습니다..... |1| 2012-07-19 노성혜 2300
71690     Re:새로이 신축하는 성당을 알고 싶습니다..... 2012-07-18 박화규 3150
71687     Re:새로이 신축하는 성당을 알고 싶습니다..... 2012-07-18 김영식 4501
80567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 . . |2| 2013-12-25 강헌모 2,5471
82108 남한산성 나들이, 1편 |2| 2014-05-27 유재천 2,5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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