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0756 *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 |5| 2007-10-20 김재기 56910
31488 ♣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 |3| 2007-11-22 노병규 5698
32941 ***라이브카페 신청곡 베스트30곡*** |2| 2008-01-16 노병규 5695
34858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부활 - 부활을 위한 우리의 자세 - |5| 2008-03-24 조용안 5696
36635 참된 겸손 |1| 2008-06-09 조용안 5694
36781 삶을 바꿀 수 있는 힘, 바로 내 안에 있다 |1| 2008-06-16 조용안 5694
36829 마음의 집 |4| 2008-06-18 신영학 5693
37882 누군가 날 위해... |1| 2008-08-05 김정숙 5695
38690 사목자의 기본 자세 |2| 2008-09-16 신옥순 5692
38887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1| 2008-09-25 원근식 5695
39132 당신을 바라만 보아도 |1| 2008-10-07 조용안 5695
39899 자녀교육 2008-11-11 노병규 5695
40365 * 행복한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 |1| 2008-12-02 김재기 5695
40918 '돈 단지' 끌어안고 죽은 남자 (1) - 오기순 신부님 |2| 2008-12-26 노병규 5696
41016 인생이라는 열차 |1| 2008-12-31 마진수 5694
41100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7| 2009-01-05 신옥순 5695
41340 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2| 2009-01-14 노병규 5696
41341     Re: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2009-01-14 현인숙 1941
42377 아름다운 웃음..[전동기신부님] |1| 2009-03-08 이미경 5697
43841 잘못을 인정하는 아름다움 |3| 2009-05-28 김미자 5699
44082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속에서... 2009-06-08 이은숙 5692
44134 잠시 빌려쓰는 인생 |1| 2009-06-10 노병규 5698
44303 화내지 맙시다 2009-06-18 김동규 5694
44630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1| 2009-07-03 노병규 5695
45087 ♡ 인디언 기도문 ♡ |1| 2009-07-23 김미자 5697
46799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2009-10-20 조용안 5692
46875 맛을 아는 멋진 사람 |1| 2009-10-24 노병규 5693
47679 ♡...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2009-12-08 마진수 5692
48001 ♡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 소녀♡ |1| 2009-12-25 노병규 5694
48369 팔고 사는 세상 2010-01-11 신영학 5694
48419 은총의 소리 |2| 2010-01-14 김미자 5698
82,751건 (980/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