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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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304 기도 44 |1| 2012-05-05 도지숙 2651
70303 달개비꽃 핀날 2012-05-05 강헌모 4440
70302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18 2012-05-05 도지숙 2350
70300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1| 2012-05-05 원두식 4695
70299 변함없이 진실한 모습으로 |2| 2012-05-05 원근식 4363
70298 북미 인디언의 노래 |4| 2012-05-05 김영식 8408
70295 성모 성월 ♥ 로사리오 성월 ♥ |4| 2012-05-04 박명옥 4592
70292 따뜻하고 아름다운 친구 2012-05-04 박명옥 5290
70291 누가 나에게 해 주었으면.. 2012-05-04 강헌모 4301
70290 중년의 나이로 살다 보면 / 이채 2012-05-04 이근욱 3781
70289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1| 2012-05-04 박호연 2,4651
70288 느낌이 좋은 사람이 다가올 때.. 2012-05-04 임윤주 5782
70287 성모성월 기원과 역사 2012-05-04 박명옥 4691
70286 귀한 인연이길 2012-05-04 박명옥 5550
70285 마음이 가는 곳 2012-05-04 박명옥 4480
70284 인생 수업 2012-05-04 박명옥 4550
70283 만약에 내가 지금 당장 죽는다면 2012-05-04 강헌모 6061
70282 당신의 음성 |1| 2012-05-04 강헌모 4492
70281 원하는 일에 인생을 투자해라 |1| 2012-05-04 김현 4551
70280 [평일강론동영상]5월4일부활제4주간금요일 예수님의 부활은 사기죄? 2012-05-04 강헌모 3351
70279 기도 43 |1| 2012-05-04 도지숙 2601
70278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17 2012-05-04 도지숙 3741
70277 긴 하루... |3| 2012-05-04 노병규 8628
70276 푸르른 해남 땅끝마을 |4| 2012-05-04 노병규 4,0904
70275 행복을 여는 마음의 열쇠 2012-05-04 노병규 6834
70274 삶의 교훈 일곱 가지 2012-05-04 원근식 5862
70273 가족이란!!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 |3| 2012-05-04 원두식 5612
70272 차 한잔 앞에 두고 2012-05-04 원두식 4081
70270 날고 싶다 2012-05-03 장홍주 3161
70269 고운 인연을 위하여 2012-05-03 강헌모 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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