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7069 사랑의 기본과 왜곡된 사랑의 구조 |1| 2012-04-28 장이수 2950
187066 물가에 내놓은 자식 걱정 2012-04-28 배봉균 3000
187063 사무직 아르바이트 직원을 찾습니다 2012-04-27 송순영 3130
187062 봄날은 간다~♪ 2, 3, 4 2012-04-27 배봉균 1840
187055 파리 루르드 10일간 6/18-27 2012-04-27 정규환 2810
187054 파이프 오르간 기증설치 2012-04-27 배영범 2640
187052 노래 다 부르기 운동 = 노다부 운동 |4| 2012-04-27 손재수 2390
187051 꽃동산 2012-04-27 배봉균 1880
187048 당신과 나의 봄이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 2012-04-27 이근욱 1490
187046 자식의 입에 좋은 것을 넣어주다 [사랑 성체] 2012-04-27 장이수 1430
187044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2012-04-27 주병순 1130
187037 하느님의 양식은 사랑 [성체성사 사랑의 성사] 2012-04-26 장이수 1640
187036 추락했던 문정현 신부는 왜 그렇게 말했을까 (링크) |3| 2012-04-26 장홍주 6400
187035 특종 !!! |5| 2012-04-26 배봉균 4530
187033 2012 춘천교구 27차 인터넷방송 (성소주일 특집) 업데이트!! 2012-04-26 춘천교구전산실 1610
187030 탐험가에서 패션모델로.. |2| 2012-04-26 배봉균 2560
187029 중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 이채시인 2012-04-26 이근욱 1540
187028 광우병 한국인은 안전합니다 |2| 2012-04-26 문병훈 2990
187027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2012-04-26 주병순 1600
187026 [펌글]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2012-04-26 김종업 2270
187025 생명을 주는 존재, 생명이 있는 존재 [주다, 있다] 2012-04-26 장이수 1450
187024 (오만한 골치인 기도) 똥방석에 앉아 있어도 나는 깨끝 하 ... 2012-04-26 문병훈 5640
187021 어머니와 이별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9| 2012-04-26 신성자 5180
187016 트리오 (Trio) |5| 2012-04-25 배봉균 1830
187014 서울오라토리오 입단안내 2012-04-25 문초롱 2380
187012 예술가에서 탐험가로.. 2012-04-25 배봉균 1810
187009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2012-04-25 주병순 1230
187008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2012-04-25 김종업 2250
187007 참 보기에 좋았다 |1| 2012-04-25 홍용표 3420
187006 19대 총선 신자국회의원 명단 |3| 2012-04-24 곽일수 5670
124,390건 (980/4,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