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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20239	셈(계산). 이제민 신부 \|3\|	2006-09-02	윤경재	808	7
20249	제가 존경하는 형제님 \|4\|	2006-09-02	윤경재	851	7
20261	술사목 단상 \|5\|	2006-09-03	노병규	847	7
20262	♤하 얀 길♤ \|8\|	2006-09-03	양춘식	741	7
20266	우리가 약할 때 강하신 주님 \|2\|	2006-09-03	장병찬	846	7
20277	"남을 존중하면 갈등 줄어” \|4\|	2006-09-04	노병규	773	7
20317	[오늘의 복음묵상] 예수의 간섭 / 오상선 신부님 \|6\|	2006-09-05	노병규	987	7
20354	~†~ 김대건 신부의 마지막 편지[옥중편지] \|12\|	2006-09-07	양춘식	1,043	7
20355	낯선 물에 들어가는 것 (상) \|13\|	2006-09-07	박영희	856	7
20373	현대인을 "고슴도치형 인간" 이라고 말합니다. \|1\|	2006-09-07	홍선애	772	7
20408	들꽃마을의 추억 \|5\|	2006-09-09	노병규	709	7
20486	<14> “예수님, 휴가 감사합니다” 제 2 부 / 강길웅 신부 ... \|4\|	2006-09-12	노병규	857	7
20522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6\|	2006-09-13	임숙향	773	7
20530	@ @ 채송화 꽃밭에서 :: 이해인 수녀님 \|7\|	2006-09-13	최인숙	875	7
20536	<16>가객여운(佳客如雲) / 강길웅 신부님 \|6\|	2006-09-13	노병규	933	7
20544	손에 잡힐 듯한 그분의 고뇌 \|4\|	2006-09-13	양승국	879	7
20579	[오늘 복음묵상] † 성모칠고 / 박상대 신부님 \|2\|	2006-09-15	노병규	957	7
20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22\|	2006-09-15	이미경	960	7
20591	절망 속에서도 평화를 누리는 이 / 김형철 수사님 \|15\|	2006-09-15	박영희	1,005	7
20592	삶의 의미-----2006.9.15 금요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 ... \|2\|	2006-09-15	김명준	912	7
20594	♣.가장 아름다운 사람 .♣ \|7\|	2006-09-15	임숙향	932	7
20596	Stabat Mater dolorosa - 생명의 위로- \|5\|	2006-09-15	윤경재	887	7
20605	왜 나쁜 사람을 만들었어요? \|2\|	2006-09-16	노병규	673	7
20612	"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2\|	2006-09-16	홍선애	842	7
20614	[오늘 복음묵상] 내면의 기초공사 / 김경희 수녀님 \|3\|	2006-09-16	노병규	987	7
20635	- 묘 비 명 - \|6\|	2006-09-16	양춘식	781	7
20636	♤ * 영성체 후 묵상 (9월17일) *♤ \|12\|	2006-09-17	정정애	828	7
20641	목숨 건 사랑은 말이 없다 \|5\|	2006-09-17	노병규	842	7
20646	자유의 길-----2006.9.17 연중 제24주일	2006-09-17	김명준	728	7
20647	오늘의 순교 십자가의 2대 원칙 \|2\|	2006-09-17	홍선애	71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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