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7일 (일)
(자)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3449 꽃이 되어 새가 되어... |1| 2009-05-09 이은숙 5704
43581 비 오는 날의 일기 |3| 2009-05-16 김미자 5707
43616 좋은글 행복한 마음 2009-05-18 원근식 5702
43787 사랑 일기 |2| 2009-05-26 노병규 5703
43841 잘못을 인정하는 아름다움 |3| 2009-05-28 김미자 5709
44134 잠시 빌려쓰는 인생 |1| 2009-06-10 노병규 5708
44303 화내지 맙시다 2009-06-18 김동규 5704
44630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1| 2009-07-03 노병규 5705
45979 보고 싶습니다 2009-09-04 김종진 5702
46703 가을이면 사랑하고 싶은 사람 |1| 2009-10-16 노병규 5704
46773 마음이 허전한 날은 - 용혜원 |1| 2009-10-19 조용안 5703
46799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2009-10-20 조용안 5702
47937 화해와 용서[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22 박명옥 5703
48333 나에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2010-01-10 원근식 5704
48419 은총의 소리 |2| 2010-01-14 김미자 5708
51517 가장 큰 적인 내 자신과 싸울 수 있도록 |1| 2010-05-11 조용안 57018
54161 새끼들은 건드리지 말아 주세요. |1| 2010-08-13 노병규 5704
55950 가슴에 묻은 딸 |4| 2010-10-27 박명용 57011
55951     Re:위로와 기도를 드립니다. |5| 2010-10-27 김미자 3356
57187 깊이 사랑하는 것은 |1| 2010-12-18 김미자 5708
58079 고향 |1| 2011-01-18 김미자 5705
58767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2011-02-14 노병규 57010
59645 말이 곧 인품입니다 (퍼온글) 2011-03-18 이근욱 5702
59784 물향기수목원에서 만난 동백꽃 2011-03-23 박명옥 5702
60031 사순에 다시보는 한 장의 사진과... |1| 2011-04-01 노병규 5708
60071 내 인생의 사막 |2| 2011-04-02 김미자 5706
60200 성공과 부, 그리고 사랑 |2| 2011-04-06 김영식 5702
60918 커피선물 2011-05-04 박명옥 5703
61321 알맹이가 꽉 찬 사람 |1| 2011-05-20 노병규 5705
61419 황혼을 준비 하시지 않으시렵니까? 2011-05-24 박명옥 5702
61431 노모와 양념 장어 2011-05-25 노병규 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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