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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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6256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2012-03-19 주병순 1170
186252 "들꽃은 햇볕을 찾아 자리를 옮기지 않는다" (담아온 글) 2012-03-18 장홍주 2540
186253     Re: 신과 인간, "남자의 늙은 얼굴이 이다지도 아름다울 수 있 ... 2012-03-18 장홍주 1430
186254        Re: 고난을 걸작으로 만들어내시는 하느님의 예술 (담아온 글) 2012-03-18 장홍주 1250
186249 명령하라 고양이 2012-03-18 조정제 3040
186247 제 독사진 잘 찍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4| 2012-03-18 배봉균 2500
186248     Re: 유머 - 엽전 열닷냥 2012-03-18 배봉균 1110
186243 이 봄엔 모두 행복하여라 / 이채 2012-03-18 이근욱 1360
186241 탈북, 그 불편한 진실 윤정은의 <오래된 약속>(장정일) |1| 2012-03-18 박창영 2430
186239 노래 한 곡 더 들으세요 |1| 2012-03-18 이금숙 2380
186238 악습에 젖어 사는 사이비설교 |2| 2012-03-18 박승일 2840
186237 카인은 죽었지만 아벨은 살아있다 [어둠과 빛] 2012-03-18 장이수 1180
186236 생 명 2012-03-18 유재천 1170
186235 전쟁은 날 수 없다. 서울엔 누가 살길래, 걸핏하면 불바다로,,, ... 2012-03-18 박희찬 2450
186231 작품 (作品) 2012-03-18 배봉균 1580
186233     Re: 우주 과학 시리즈 5 - 진화 (進化) 2012-03-18 배봉균 700
186229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 ... 2012-03-18 주병순 890
186228 하부내포성지, 어디인가? |10| 2012-03-17 윤종관 2790
186251     Re:하부내포성지, 어디인가? |6| 2012-03-18 배봉균 1010
186226 한국교회와 새로운 복음화 |2| 2012-03-17 박승일 1860
186225 조영욱(samueljoe) 에게 드리는 공개질문! 2012-03-17 곽일수 4120
186224 매일미사 책 1995년11월분부터 2011년12월분까지 무상으로 ... |1| 2012-03-17 손재수 2920
186221 이미 심판을 받았다 [자신이 하는 악한 일] |2| 2012-03-17 장이수 1270
186220 행진 (行進) 2 2012-03-17 배봉균 1170
186232     Re: 우주 과학 시리즈 4 - 울타리 2012-03-18 배봉균 800
186218 송동헌님 같은 해군가족이셨군요... 2012-03-17 안현신 2660
186217 금지된 성가 |15| 2012-03-17 박태욱 6940
186292     Re:금지된 성가 2012-03-20 방영춘 3450
186283     조정제 형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1| 2012-03-20 장세준 2020
186227     다른 의견 |1| 2012-03-17 곽일수 3440
186291        Re:다른 의견 2012-03-20 방영춘 1970
186255        Re:다른 의견 |1| 2012-03-18 한선희 2480
186214 나의 봄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 / 이채 2012-03-17 이근욱 1450
186213 좋은 영화 <오펀: 천사의 비밀> |1| 2012-03-17 김희재 2550
186211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2| 2012-03-17 이봉재 2090
186210 밀양의 폭력 2012-03-17 이금숙 2370
186209 미리내 성지가 탈법으로 조성되었나요?? 2012-03-17 안현신 3090
186208 사이비설교는 스스로를 높이는 행위 2012-03-17 박승일 1930
186207 사순시기에 신도들은 반드시 성지순례 하기를,,, ! 2012-03-17 박희찬 1980
186205 사람과 죄인 [거짓된 죄인고백의 미혹] 2012-03-17 장이수 1220
186201 약자 대죄 강자 소죄 시대 |1| 2012-03-17 문병훈 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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