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7일 (일)
(자)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738 ♧ 지친 영혼들에게...♧ |2| 2011-06-08 노병규 5706
62197 섬세한 아름다움을 찾아서 |1| 2011-06-29 노병규 5707
63489 아주 심각합니다.<저작권 침해 고소> |6| 2011-08-12 김영식 5705
63659 짧은 글 ☆ 긴 여운 |10| 2011-08-17 김미자 57013
66039 아름다운 세상 / 갈매못 성지 성체조배실의 빛 |5| 2011-10-25 김미자 57014
67516 아버지란 사람은 누구인가? |1| 2011-12-18 노병규 5705
67649 사랑하는 땃방님들~ 기쁜 성탄 되세요~~^^ |6| 2011-12-24 김미자 5709
68252 천국과 지옥 |2| 2012-01-19 김문환 5700
68460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1| 2012-01-31 김현 5701
68465 이 모든 것이 당신에게 달린 일 2012-01-31 원근식 5706
68702 [제주] 우도의 봄날 |3| 2012-02-13 김미자 5708
68746 기쁨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 2012-02-15 박명옥 5701
68791 청춘(靑春)이란 |1| 2012-02-18 원두식 5703
68982 슬픔이 가르쳐준 노래 2012-03-01 노병규 5706
69979 묵상 글 2012-04-18 강헌모 5702
71465 나를 위한 시간 - 노트커 볼프 지음 / 전헌호 옮김 2012-07-03 강헌모 5701
71773 고난과 함께오는 능력 |5| 2012-07-24 강헌모 5701
74209 삶이란 그런 것이다| 2012-12-01 박명옥 5700
75130 엄마 당신의 이름은 눈물입니다 2013-01-17 노병규 5700
75244 옛 추억(고무줄 놀이) 2013-01-22 마진수 5703
76182 감사 결핍증 2013-03-14 원두식 5702
77549 반쪽이 부부 2013-05-23 노병규 5703
78232 세상을 왜 사는지? 의문이 들 때!! |2| 2013-06-30 원두식 5703
78790 더불어 함께 사는 삶 2013-08-05 원두식 5701
81132 정동진 풍경 |3| 2014-02-04 강헌모 5702
83067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습니다 / 이채시인 |1| 2014-10-24 이근욱 5700
85911 Last Exit to Brooklyn 2 2015-10-01 김학선 5701
92095 '주님의 수난과 죽음, 저승에 가심을 묵상합니다.' 2018-03-31 이부영 5701
96015 화요회 소식지 268호 |1| 2019-09-20 유웅열 5701
98571 ★예수님이 주교에게 - 빛나는 자리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0-12-17 장병찬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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