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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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982 슬픔이 가르쳐준 노래 2012-03-01 노병규 5696
69904 고난을 걸작으로 만들어 내시는 하느님의 예술 |1| 2012-04-14 김영식 5694
70512 감사와 만족은 미인을 만든다. |1| 2012-05-15 원두식 5693
71465 나를 위한 시간 - 노트커 볼프 지음 / 전헌호 옮김 2012-07-03 강헌모 5691
71655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2012-07-16 강헌모 5691
73263 항상 감사하라 2012-10-16 강헌모 5691
75130 엄마 당신의 이름은 눈물입니다 2013-01-17 노병규 5690
75217 새해엔 이런 사람이 - Sr.이해인 2013-01-21 김영식 5695
77549 반쪽이 부부 2013-05-23 노병규 5693
79648 나와 인연인 모든 이들을 위하여 |6| 2013-10-04 강대식 5692
79701 성부 성자 성령의 한없는 사랑.... 2013-10-07 황애자 5690
79745 양귀비의 눈물 .. |2| 2013-10-12 강대식 5693
80755 내 사랑하는 아이야... |1| 2014-01-06 황애자 5691
81434 내 삶을 가꾸는 50가지 방법 - 9 |1| 2014-03-05 강헌모 5692
81742 아버지의 눈물 / 이채시인 |1| 2014-04-09 이근욱 5692
85911 Last Exit to Brooklyn 2 2015-10-01 김학선 5691
92607 [복음의 삶] '주님, 저는 믿습니다.' |2| 2018-05-22 이부영 5691
98571 ★예수님이 주교에게 - 빛나는 자리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0-12-17 장병찬 5690
100463 † 1.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은 무한한 높이의 삶이다. - ... |1| 2021-12-31 장병찬 5690
108 귀한 선물을 주십시오 1998-10-1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686
881 고해소에서 2000-01-14 김정훈 56813
1415 * [詩] 비오는 날 달맞이꽃에게... 2000-07-11 이정표 5685
1991 Re #1975 "그러는게 아니다" 2000-10-30 전병주 56823
2074 늦게야 님을 사랑했습니다.(성 아우구스티노) 2000-11-15 차제모 56813
5536 백원짜리 동전의 일기.. 2002-01-23 최은혜 56812
5993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2002-04-03 박윤경 56817
9374 ◆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 2003-10-17 이우정 56811
17420 ♧ 용서의 계절 2005-12-05 박종진 5683
17623 스님에게 빗 팔기 |3| 2005-12-16 노병규 5685
20443 ★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 2006-06-22 홍선애 5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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