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일)
(녹) 연중 제21주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812 오늘의 묵상 제 28일째 (필립 4,13) |8| 2006-10-27 한간다 6437
21817 나는 하느님을 닮았습니다. |7| 2006-10-27 임숙향 7767
21857 사하라 사막의 성자 - 샤를 드 푸코 |2| 2006-10-28 송규철 8387
21869 그리운 날에*너를 기다리는 동안 |11| 2006-10-28 임숙향 6507
21875 오늘의 묵상 제 30 일 째(루가11,0-13) |13| 2006-10-29 한간다 6967
21877 [주일 새벽묵상] '믿음의 말 한마디' |3| 2006-10-29 노병규 7917
21884 (32) 미움과 사랑 |17| 2006-10-29 김양귀 8427
21895 ♥~ 나와 일치하여 사랑의 삶을 살아라~ ♥[8th] |10| 2006-10-30 양춘식 6897
21896 오늘의 묵상 제 31 일 째 (1 베드 5,7-9) |8| 2006-10-30 한간다 7687
219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8| 2006-10-30 이미경 8917
21924 오늘의 묵상 제 31 일 째(골로 3,-8-10) |11| 2006-10-31 한간다 6997
21935 < 38 >두 원장의 차이 < 상 >ㅣ강길웅 신부님 |2| 2006-10-31 노병규 1,0837
21965 < 39 > 두 원장의 차이 < 하 >ㅣ강길웅 신부님 |5| 2006-11-01 노병규 1,2147
21968 성인(聖人)의 삶-----2006.11.1 수요일 모든 성인 대축 ... |5| 2006-11-01 김명준 8027
22019 ♥ 영성체 후 묵상(11월 3일) ♥ |11| 2006-11-03 정정애 6507
220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8| 2006-11-04 이미경 8427
220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6| 2006-11-05 이미경 8717
22144 추억 만들기 l 권상희 수녀님 |4| 2006-11-07 노병규 7487
22148 '주님의 초대'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3| 2006-11-07 정복순 7787
22178 그럴수도 있겠지 |4| 2006-11-08 김선진 7867
22233 성체성사의 축복-----2006.11.9 목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 |2| 2006-11-09 김명준 7357
22239 하느님성전을 더럽히는 성령(진리)의 반대자. |10| 2006-11-09 장이수 7427
22249 선견지명 |2| 2006-11-10 김선진 8447
22305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12| 2006-11-12 임숙향 1,1867
22311 [주일 복음묵상] ‘과부열전(列傳)’ ? / 이기락 신부님 |4| 2006-11-12 노병규 7577
22325 ♣~ 고통은 삶의 조건 ~♣[1st] |9| 2006-11-12 양춘식 9427
22328 * 영성체 후 묵상 (11월13일)* |12| 2006-11-13 정정애 7197
22335 선물 |7| 2006-11-13 임숙향 8977
22350 무적함대(無敵艦隊) 시리즈 |13| 2006-11-13 배봉균 2,3967
22356 초상 3일 장...연령회에서 하는 일 |9| 2006-11-13 박영호 1,7457
22365     Re: "죽음은 끝이 아닌 새로운 삶의 시작" |2| 2006-11-13 최윤성 5134
22362     Re : 어느 노(老)교수님의 말씀 |8| 2006-11-13 배봉균 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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