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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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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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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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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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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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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3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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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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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바오로딸 「엄마는 순례길 딸은 여행길」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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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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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37
우리의 인권이
2003-10-23
양대동
154
6
58167
큰일 났소~
2003-10-25
임덕래
348
6
58273
예 저도 자중하겠습니다
2003-10-30
김형식
137
6
58495
어느 여고생의 자살
2003-11-07
하경호
255
6
58546
비오는 늦 가을 주말에....
2003-11-08
전태자
205
6
58573
따뜻한 소식
2003-11-09
양대동
194
6
58619
관리자님께 건의드립니다 꼭부탁드립니다
2003-11-10
이연희
329
6
58676
[RE:58619]속이 좀 보이네요.. ^^
2003-11-13
정원경
49
2
58686
RE;58684]감사합니다.
2003-11-13
이현철
266
6
58688
RE;58686]물론입니다.
2003-11-13
배봉균
79
4
58704
성모님에 대한 참된 신심(퍼옴)
2003-11-14
권영호
208
6
58726
성모신심을 묵상함(2)
2003-11-16
조정제
154
6
58755
저를 도구로 써주소서. .
2003-11-17
유웅열
185
6
58756
어느 노인의 고백
2003-11-17
유웅열
264
6
58848
미안해...사랑해...^^*
2003-11-20
남희철
318
6
58899
모현호스피스
2003-11-22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
159
6
58901
무슨 말을 하면 좋을까?
2003-11-22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
222
6
59001
어느 날의 일기
2003-11-27
김대포
173
6
59047
이라크 파병에 대한 제안
2003-11-28
김영길
127
6
59065
[RE:59047]난 처음에...
2003-11-28
김지선
45
2
59211
난독증환자 안종영씨
2003-12-03
정원경
280
6
59231
내가
2003-12-04
임덕래
170
6
59237
재은이의 행복
2003-12-04
김병진
141
6
59258
사랑은 집안에서 시작됩니다.
2003-12-04
유웅열
177
6
59293
안종영씨, 그만 좀 지우세요.
2003-12-05
정원경
265
6
59329
[RE:59325]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네요.
2003-12-06
정원경
144
6
59547
얄궃은 사연
2003-12-11
김병진
206
6
59625
바람난 가족
2003-12-12
김병진
200
6
59637
이윤석 형제님, 반갑습니다!
2003-12-12
지요하
175
6
59641
▶"예"그리고"아니오"(이것만으로족하다)
2003-12-13
안지현
265
6
59652
영혼이 썩어진 그대
2003-12-13
박성현
96
3
59670
안지현, 게시판에 낙서금지 요망
2003-12-13
박찬진
374
6
59680
신부님! 힘내세요....
2003-12-14
전태자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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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선생
2003-12-14
김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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