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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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197 미소는 사랑, 마음을 움직인다 2012-04-30 박명옥 5200
70194 좋은 날 2012-04-30 박명옥 4090
70193 진달래 동산 2012-04-30 박명옥 3500
70192 예수님 이야기 (한.영) 391 회 2012-04-30 김근식 2211
70189 5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시인 |1| 2012-04-30 이근욱 3601
70187 이슬 같은 사랑 2012-04-30 박명옥 4680
70186 희망은 낯설지 않은 것입니다 2012-04-30 박명옥 4500
70185 봉춘이 3 2012-04-30 강헌모 4002
70184 소중한 인연이란 |3| 2012-04-30 박명옥 5012
70183 마음의 문을 통제하라 2012-04-30 강헌모 4461
70182 진실은 생명을 갖는다 2012-04-30 김현 3910
70181 희망을 담았습니다. 2012-04-30 원근식 4040
70180 기도 39 2012-04-30 도지숙 2170
70179 2012 고양 국제 꽃박람회 |6| 2012-04-30 노병규 4477
70178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13 |1| 2012-04-30 도지숙 2621
70177 내일보다는 지금 이순간을>>> |3| 2012-04-30 원두식 4203
70176 행복은 내 마음 속에 |3| 2012-04-30 노병규 4844
70175 ** 우산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 |1| 2012-04-30 원두식 4951
70172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2| 2012-04-29 김영식 2,5346
70170 ◑오늘도 내게 없는 얼굴... 2012-04-29 김동원 4750
70169 마츄픽추 & 와이나픽추 2012-04-29 노병규 2,9812
70168 몸에 좋은 쌍화차 드세요 2012-04-29 박명옥 4920
70167 나의 아름다운 것들...음악 그리고 꽃과 시 2012-04-29 박명옥 5121
70165 짝사랑 2012-04-29 박명옥 4170
70164 민들레 홀씨 되어 2012-04-29 노병규 5743
70163 봉춘이 2 |1| 2012-04-29 강헌모 3551
70162 친구를 믿어라 2012-04-29 강헌모 3412
70161 기도 38 2012-04-29 도지숙 2381
70160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12 2012-04-29 도지숙 3090
70159 소중한건 바로 이순간이야 |1| 2012-04-29 원두식 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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