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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87601	"교회언론, 예수님께 길을 물어라" (담아온 글)	2012-05-24	장홍주	321	0
187600	[청강한담] 5.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1\|	2012-05-24	조정구	254	0
187599	상실과 부재가 느껴지는 곡 하나 \|6\|	2012-05-24	박영미	262	0
187598	아버지의 이름(사랑) [사랑의 뿌리, 일치의 원리]	2012-05-24	장이수	100	0
187596	완전한 사랑으로 향하다 [사랑의 뿌리]	2012-05-24	장이수	112	0
187595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2012-05-24	주병순	141	0
187592	엉겅퀴꽃 \|2\|	2012-05-24	배봉균	290	0
187591	찔레꽃 \|2\|	2012-05-24	배봉균	275	0
187590	거저 얻어지는 것 없는 삶	2012-05-24	유재천	274	0
187586	크레용 상자(A Box of Crayons) \|2\|	2012-05-24	박영미	317	0
187583	성모성월의 기쁨 -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 \|1\|	2012-05-23	고순희	1,135	0
187582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 미사 -	2012-05-23	고순희	735	0
187581	성모님도 우리와 같은 인간일 뿐입니다.	2012-05-23	박윤식	585	0
187580	오상의 성 비오신부님과 성모님	2012-05-23	고순희	674	0
187579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을 치유해 주신 성모님	2012-05-23	고순희	589	0
187578	‘장명수 산조’를 들려 드립니다	2012-05-23	지요하	373	0
187577	서울오라토리오 합창단 입단안내	2012-05-23	문초롱	447	0
187574	나의 신부 님.. \|4\|	2012-05-23	이봉재	672	0
187573	성모님의 낙 ( 樂 즐거움 ) ^^ - 축 성모성월 -	2012-05-23	고순희	280	0
187571	진리의 영...성령 (5/16/12)	2012-05-23	박영미	216	0
187569	아침 내내 똥 타령 \|1\|	2012-05-23	김형기	606	0
187568	소녀야 일어나라(탈리타 쿰) \|1\|	2012-05-23	김형기	451	0
187567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2012-05-23	김형기	205	0
187566	월간 '가톨릭다이제스트'의 솔직한 의중은? \|6\|	2012-05-23	김승욱	853	0
187572	Re: 참으로 아름답고 감사한 메시지 또는 시	2012-05-23	고순희	218	0
187565	2012 춘천교구 30차 인터넷방송 업데이트!!	2012-05-23	춘천교구전산실	153	0
187564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2012-05-23	주병순	99	0
187563	교황성하, 변기영 몬시뇰 손을 꼭 잡으시고,,,( 로마 방문기,2 ...	2012-05-23	박희찬	565	0
187562	진리 안의 거룩 [예수님의 숨겨진 예언 말씀] \|1\|	2012-05-23	장이수	116	0
187561	물 반 고기 반이 아니라.. \|2\|	2012-05-23	배봉균	174	0
187557	그것이 사실이라 해도 ... \|2\|	2012-05-23	이정임	448	0
187585	사람은 사랑한 만큼만 산다	2012-05-23	이정임	2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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