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7일 (일)
(자)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001 ♡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 소녀♡ |1| 2009-12-25 노병규 5694
48369 팔고 사는 세상 2010-01-11 신영학 5694
48447 믿는 이의 존재이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1-15 박명옥 5694
48452 우리 서로 격려하면서 살아가요 |2| 2010-01-15 조용안 5695
49901 작은 일을 잘 하는 사람 |2| 2010-03-18 조용안 5693
50832 청춘이란? |1| 2010-04-16 김미자 5696
52300 획 하나의 차이 / 공지영 |3| 2010-06-08 김미자 5697
52370 포수와 사제 [허윤석신부님] |4| 2010-06-11 이순정 5697
54307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2| 2010-08-19 조용안 5694
54626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2| 2010-09-02 조용안 5693
54779 흙을 가까이 하라 |2| 2010-09-09 조용안 5693
55304 사람을 보는 지혜 |4| 2010-10-01 원근식 5693
55718 늙어가는 모습은 결국은 똑 같더라 |6| 2010-10-18 김영식 5693
56376 남자 나이 60이 넘으면 - (펌) |4| 2010-11-14 박명옥 5693
56570 인간 관계가 이 황금률 |4| 2010-11-23 박명옥 5692
57306 연탄(煉炭) |4| 2010-12-22 김영식 5694
58286 사 오십대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 입니다 |4| 2011-01-26 김영식 5693
58466 감사의 조건 |5| 2011-02-01 노병규 5693
58623 어느 환자의 고독 2011-02-08 노병규 5693
60661 이세상에내것은하나도없다 |1| 2011-04-25 박명옥 5691
60919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펌글) 2011-05-04 이근욱 5694
61767 ♣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 |8| 2011-06-09 김현 5692
62596 마음을 씻어주는 명심보감(明心寶鑑) |4| 2011-07-14 김미자 5698
65409 그 무엇에도 너 마음 설레지 마라 2011-10-05 박명옥 5691
66083 삶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다 - 법정스님 |3| 2011-10-27 노병규 56910
66931 어머니의 전하지 못한 마음 |4| 2011-11-25 노병규 5699
67291 마음을 찍는 사진기 2011-12-08 노병규 5696
68063 사랑은 계산이 아닙니다. 2012-01-10 김영식 5697
68420 같이 입사했는데 |2| 2012-01-28 노병규 5695
68657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1| 2012-02-11 박명옥 5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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