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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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124 보리밭에 밀이 나면 잡초일 뿐이다 |2| 2012-04-27 원두식 5235
70123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1| 2012-04-27 원근식 4753
70120 이런 사람과 만나요. |2| 2012-04-26 김영식 5752
70117 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 이채시인 2012-04-26 이근욱 4541
70116 애기 능금 꽃 2012-04-26 강헌모 4490
70114 사랑합니다 당신 2012-04-26 강헌모 5731
70112 신앙의 신비여 - 13 기뻐하십시오. 웃음의 치유 2012-04-26 강헌모 5374
70111 가장 잘나가던 의사 겸 교수가 쪽방촌으로 간 건… |4| 2012-04-26 노병규 2,51214
70110 가끔은 서로에게 2012-04-26 노병규 6896
70109 ♧ 어느특별한 인연 ♧ |1| 2012-04-26 김현 2,4257
70108 기도 35 |1| 2012-04-26 도지숙 3101
70107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9 2012-04-26 도지숙 2980
70106 51년간 간직한 꽃병 2012-04-26 원두식 5735
70105 ♤ 맑고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 |1| 2012-04-26 원두식 4860
70104 입 안에는 말이 적고 / 법정스님 |3| 2012-04-26 노병규 5663
70103 중년을 즐기는 아홉 가지 생각 2012-04-26 원근식 5063
70102 2012-04-26 유재천 3830
70101 국회의원의 특권(세계 최고|) 2012-04-25 신영학 4030
70100 영어 회화 - 14 2012-04-25 김근식 2540
70099 연인의 그리움처럼 비가 내려요 / 이채시인 2012-04-25 이근욱 3162
70098 빗소리는 촉촉한 속삭임 2012-04-25 강헌모 4430
70097 마음이 즐거우면 표정도 웃습니다 |4| 2012-04-25 노병규 1,0069
70096 오늘의 묵상 : 부활 제 3주간 수요일 2012-04-25 강헌모 3772
70095 신앙의 신비여 - 12 살인 충동과 사탄의 유혹 2012-04-25 강헌모 5822
70094 기도 34 |1| 2012-04-25 도지숙 4230
70093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8 2012-04-25 도지숙 4352
70092 걱정은 하지 마세요 |1| 2012-04-25 원근식 6804
70091 여자란 꽃잎 같아서 2012-04-25 원두식 7682
70090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5| 2012-04-25 원두식 6092
70089 노점상 아줌마의 아픈 하루 |2| 2012-04-25 노병규 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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