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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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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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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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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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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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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59
알맞은 것은 언제나 진실이다
|1|
2017-02-22
김현
1,214
4
89464
★ 나의 삶이 맑고 투명한 수채화였으면
|4|
2017-02-23
강헌모
838
4
89465
오고 가는 고운 마음
|4|
2017-02-23
강헌모
1,063
4
89468
그러려니 하고 살자!
|1|
2017-02-24
김현
1,234
4
89476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3|
2017-02-25
강헌모
1,169
4
89507
소심한 복수
2017-03-01
김학선
1,196
4
89508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2|
2017-03-01
강헌모
2,545
4
89544
쓴소리도 달게 받아 내것으로 만드는 지혜
|3|
2017-03-07
김현
1,178
4
89551
진실한 사랑과 거짓된 사랑
|2|
2017-03-08
김현
2,333
4
89569
한국인이 꼭 먹어야 할 ‘비타민 10대 밥상
|2|
2017-03-11
강헌모
3,261
4
89571
노인은 이렇게 살면 편하다.
|1|
2017-03-11
유웅열
2,554
4
8959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2|
2017-03-15
김현
2,540
4
89607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
|2|
2017-03-17
강헌모
1,105
4
89610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3|
2017-03-18
김현
2,547
4
89615
누구나 행복한 삶으로 역전할 수 있다
|5|
2017-03-19
김현
1,122
4
89623
기도의 갈등
|6|
2017-03-20
강헌모
950
4
89626
입을 다물 줄 모르는 사람은 대문이 닫히지 않는 집과 같다
|4|
2017-03-21
김현
1,103
4
89627
♥사랑은 인생의 아름다운 향기^^
|5|
2017-03-21
강헌모
1,008
4
89646
청담성당 연령회 아름다운 모습에 외인들이 감동하여 입교를~
|2|
2017-03-24
류태선
1,226
4
89649
지혜롭게 늙는 법
|2|
2017-03-25
김현
1,163
4
89650
인생덕목 (人生德目) 김 수환 추기경의 말씀
|3|
2017-03-25
김현
2,408
4
89656
의사와 철학자, 그리고 힐러
|4|
2017-03-26
강헌모
781
4
89659
돈으로 살 수 없는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
|2|
2017-03-27
김현
1,100
4
89660
작은 차이
|4|
2017-03-27
강헌모
822
4
89663
감사를 잃업버린 인생들
|1|
2017-03-27
유웅열
946
4
89667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4|
2017-03-28
강헌모
2,547
4
89671
물은 절대로 역류하는 법이 없습니다
2017-03-29
김현
2,464
4
89687
없으면 안 되는 사람
2017-03-31
강헌모
2,480
4
89703
하버드대학 정문에 써있는 글귀/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2|
2017-04-03
김현
2,584
4
89715
포장마차 노점상과 단속반
2017-04-05
김현
2,56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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