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3일 (토)
(녹)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4967 <삶의 잔이라는 것> |1| 2022-05-09 방진선 1,5402
155631 “이집에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마태10,1.5-13) |1| 2022-06-11 김종업로마노 1,5401
1913 고종사촌형님께서 투병생활에서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 2015-08-09 박관우 1,5400
4323 선물이라는 것이..(12/7) 2002-12-06 노우진 1,53918
4449 필요한거요? 2003-01-19 문종운 1,5396
4478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한... 2003-01-28 문종운 1,53910
6063 좋은 건 안 사라져!! 2003-12-03 박근호 1,53912
6491 여운을 주는 모습 2004-02-16 문종운 1,53911
6507 인내묵상- 슈베르트와 클레식의 세계 2004-02-19 배순영 1,53910
8437 (복음산책) 감사에 더디고 파티에 익숙한 우리들 |5| 2004-11-10 박상대 1,53917
11616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11| 2005-07-13 황미숙 1,53912
12015 신부님, 자세가 그게 뭐예요? |7| 2005-08-19 양승국 1,53918
30910 10월 17일 수요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4| 2007-10-17 노병규 1,53918
32546 ◆ 꺼져 버리고 만 촛불 . . . . . . . . . . [이 ... |11| 2007-12-27 김혜경 1,53914
51114 님 마중!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2-01 박명옥 1,5398
51116     Re:님 마중!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2-01 박명옥 7088
51815 가장 귀한 선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2-29 박명옥 1,5399
51824     이 눈이 삼일만 댕겨 왔었으면....[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12-29 박명옥 6095
57412 꽃씨를 뿌리고 또 거두며 / 이해인 |4| 2010-07-19 김광자 1,5399
93765 ♡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신 ... |3| 2015-01-09 김세영 1,53913
982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5-07-24 이미경 1,53911
105677 7.24.♡♡♡ 가장 강력한 힘.- 반영억 라파엘 신부. |1| 2016-07-24 송문숙 1,5396
114711 9.14."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한다." - 파주올리베따노 ... 2017-09-14 송문숙 1,5391
114952 9.24."나는 맨 나중에 온 사람에게도 당신에게 처럼 ... 2017-09-24 송문숙 1,5391
116161 11/13♣.기도해야 한다.(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1| 2017-11-13 신미숙 1,5393
116858 ■ 그분 오심을 준비해야 할 우리는 / 대림 제2주간 토요일 2017-12-16 박윤식 1,5392
123228 9/6♣머물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 ... |1| 2018-09-06 신미숙 1,5395
123929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1| 2018-10-02 최원석 1,5391
124962 2018년 11월 9일(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 2018-11-09 김중애 1,5390
125297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2018-11-20 주병순 1,5390
1253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1.23) 2018-11-23 김중애 1,5395
125478 11.26.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1| 2018-11-26 송문숙 1,5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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