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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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198 안젤라님 !!! / 내가 만일 ~~~ |6| 2006-01-23 노병규 5676
18200     내가 만일/안치환 ~~~ |4| 2006-01-23 노병규 3162
19897 [현주~싸롱.52]..♣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 |2| 2006-05-19 박현주 5673
20769 스페인 가르멜 봉쇄 수녀원의 하루 |1| 2006-07-09 홍선애 5674
26052 ◑마음을 비우라 했네... |1| 2007-01-21 김동원 5674
26120 음성 꽃동네 수녀님들의 명량 운동회 |9| 2007-01-25 노병규 5679
27032 우리에게는 세 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1| 2007-03-13 이관순 5672
27614 가끔 인생의 끝자리에서...[전동기신부님] |8| 2007-04-18 이미경 5673
28607 어머니의 사랑 |3| 2007-06-17 허정이 5676
29017 ~~**<수국을 보며 >**~~ |6| 2007-07-14 김미자 5677
29410 별빛 담는 마음. |2| 2007-08-16 박상일 5676
29812 [* 삶속 *]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같은 이름이다 |5| 2007-09-02 노병규 5679
29924 {명예의전당 2차}==>유금자님<=={축하합니다.} |11| 2007-09-09 최인숙 5679
31112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5| 2007-11-05 신성수 5677
31136 음악과 함께 하는 인생 향기 - 법정스님 |4| 2007-11-06 노병규 5677
32902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10| 2008-01-14 박영호 5679
33304 신비로운 백만 송이 장미꽃 |9| 2008-01-30 김문환 5679
33844 * 사랑 표현 * |1| 2008-02-21 노병규 5678
35639 행복한 기다림 |3| 2008-04-22 노병규 5679
35845 성모님을 그리며..... |5| 2008-05-02 김미자 5679
36300 ◑슬픈 날의 편지... |1| 2008-05-22 김동원 5673
36590 ♣ 소중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2| 2008-06-07 김미자 5678
36697 선물인데 |5| 2008-06-12 신영학 5675
38583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 2008-09-11 김종업 5673
38683 산천초목에 가을이 내린다/법정스님 |2| 2008-09-16 노병규 5676
38855 남의 허물을 들추어 내지 말것 |2| 2008-09-23 조용안 5674
39919 “내가 안다네.” |2| 2008-11-12 조용안 5674
40101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4| 2008-11-20 조용안 5675
40314 *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2008-11-30 김재기 5676
40733 포인세티아의 전설 2008-12-18 김지은 5679
40824 **희망의 속삭임** |1| 2008-12-22 조용안 5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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