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7일 (일)
(자)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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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792 한마디 말이 맞지 않으면 천 마디가 무슨 소용이 있으리 |2| 2017-04-17 김현 9954
89933 세상엔 아직도 살아볼만한 이유가 많다 |1| 2017-05-10 김현 2,8654
89979 사랑은 계산을 하지 않습니다 2017-05-19 김현 2,6454
90033 배운뒤에야 부족함을 안다.(감동실화) |2| 2017-05-29 김현 2,6024
90083 길 잃은 날의 지혜 / 내 마음의 꽃밭 |2| 2017-06-05 김현 2,5044
90084 네! 행복합니다. |2| 2017-06-05 유웅열 3,2354
90094 한 젊은 부부가 있었습니다 |3| 2017-06-07 김현 2,5154
90095 늙었구나라고 생각이 들면. . . . . 2017-06-07 유웅열 3,8124
90111 어떤 남자가 고무신 거꾸로 신은 여자에게 쓴글 |1| 2017-06-11 김현 2,6964
90228 고통은 내 눈을 맑게 해 줍니다 |4| 2017-07-03 김현 2,5734
90233 멋진바보 |3| 2017-07-05 김현 1,1464
90247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7| 2017-07-07 김현 2,1554
90252 나를 만들어 준 것들 |3| 2017-07-08 김현 2,1464
90285 외로움 그리고 고독! |1| 2017-07-14 유웅열 1,2214
90358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 가지 뿐입니다 |2| 2017-07-27 김현 2,6784
90392 긍정적인 생각은 불치병도 치료한다. |2| 2017-08-01 김현 2,6014
90395 노년에 혼자 잘 사는 방법 |2| 2017-08-02 김현 3,2614
90450 부끄러운 이야기 - 눈 뜬 장님 |4| 2017-08-11 김학선 9724
90458 나머지 황금때문에... |3| 2017-08-13 김현 1,0964
90481 부끄러운 이야기 2 - 시이불견 |3| 2017-08-16 김학선 1,1564
90549 남편의 마지막 선물 |3| 2017-08-27 노병규 1,3464
90565 잃어버린 지갑 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2017-08-30 김현 1,2624
90570 자신의 얼굴은 자신의 삶을 닮았다 |4| 2017-08-31 김현 2,5424
90598 병자와 낯선 남자 2017-09-05 노병규 3,2464
90607 얼마나 사랑했는지 이별 후에야 알았습니다 |4| 2017-09-07 김현 2,5514
90640 어제는 이미 지나가 버렸습니다 내일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2| 2017-09-12 김현 1,2124
90690 노후에 눈물은 왜? 흘리게 되는지 아시나요 |5| 2017-09-21 김현 1,6254
90708 반면교사 |4| 2017-09-23 김학선 1,1694
90732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2| 2017-09-28 김현 2,5514
90748 사랑은 또 다른 사랑을 낳습니다 |2| 2017-10-01 김현 1,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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