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7일 (일)
(자)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74 늦게야 님을 사랑했습니다.(성 아우구스티노) 2000-11-15 차제모 56813
3581 ♥ 시와 음악의 만남 ♥ 2001-05-27 송동옥 5685
5131 마음을 열어주는 이야기 2001-11-22 이애령 5685
5536 백원짜리 동전의 일기.. 2002-01-23 최은혜 56812
6331 영화 "집으로" 2002-05-14 이만형 56819
7808 어떤 기도 2002-12-10 박윤경 5687
9374 ◆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 2003-10-17 이우정 56811
17420 ♧ 용서의 계절 2005-12-05 박종진 5683
18198 안젤라님 !!! / 내가 만일 ~~~ |6| 2006-01-23 노병규 5686
18200     내가 만일/안치환 ~~~ |4| 2006-01-23 노병규 3172
22961 오늘은 그냥 그대가 그립다. |4| 2006-09-20 신성수 5683
24123 * 잠시 쉼표가 주는 여유 (사랑의 기도) |5| 2006-10-28 김성보 5689
26114 일하지 않는 남자(男子)/ 옮겨온 글 |4| 2007-01-25 노병규 5687
26132 ♠ 연꽃의 교훈 ♠ |10| 2007-01-26 노병규 56811
26270 *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6| 2007-02-01 김성보 5687
26424 ♥~ 사랑의 테마 / 영원한 사랑 ~♥ |5| 2007-02-09 노병규 5689
27084 ◑빛바랜 사진들... |6| 2007-03-17 김동원 5687
27614 가끔 인생의 끝자리에서...[전동기신부님] |8| 2007-04-18 이미경 5683
27958 어머니...[전동기신부님] |4| 2007-05-09 이미경 5683
28264 (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7| 2007-05-28 윤경재 5684
28607 어머니의 사랑 |3| 2007-06-17 허정이 5686
28840 무엇을 두려워하랴 |4| 2007-07-01 윤경재 5688
29410 별빛 담는 마음. |2| 2007-08-16 박상일 5686
29740 ~~**<우리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6| 2007-08-30 김미자 5687
30988 * 사랑하는 이여 * |2| 2007-10-30 김재기 5687
31136 음악과 함께 하는 인생 향기 - 법정스님 |4| 2007-11-06 노병규 5687
31400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2| 2007-11-19 노병규 5685
32983 ♧ 황홀한 시간 ♧ |1| 2008-01-17 최혜숙 5680
33304 신비로운 백만 송이 장미꽃 |9| 2008-01-30 김문환 5689
33676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전동기신부님] |4| 2008-02-14 이미경 5689
35639 행복한 기다림 |3| 2008-04-22 노병규 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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