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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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053 3분 테스트 .. |4| 2012-04-22 원두식 6013
70052 보형행원-김무한 2012-04-22 임윤주 3350
70051 어느 날의 비와 중년 / 이채시인 2012-04-22 이근욱 3320
70050 꽃보다 아름다운 분명한이유. 2012-04-22 박창순 5190
70049 ◑남아있는 것들의 무게... 2012-04-22 김동원 4170
70048 마음먹기에 따라서...[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4-22 이미경 5252
70047 둘인 듯 하나인 삶...[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4-22 이미경 4292
70046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라 2012-04-22 김현 5650
70045 비오는 날, 커피 한잔으로 그려보는 그대... 2012-04-22 강헌모 4581
70044 신앙의 신비여 - 09 넷째 딸의 분노 2012-04-22 강헌모 4020
70043 기도 31 |1| 2012-04-22 도지숙 2510
70042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5 2012-04-22 도지숙 2530
70041 60 년 만에 핀다는 대나무꽃 2012-04-22 원두식 5632
70040 아직은 아줌마라 부르지마라 2012-04-22 노병규 5072
70039 이런 가슴 찡한 일이.... |3| 2012-04-22 노병규 6066
70038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2012-04-22 원두식 4373
70037 당신은 향긋하고 야릇한 봄 향기 2012-04-22 강헌모 3470
70036 흙이되어 사라지기엔 너무나 소중한자료 2012-04-21 원근식 3684
70033 벗꽃잎이 흩날리는 4월 2012-04-21 유재천 3540
70032 꽃 피는 봄이 오면 더욱 그리워 / 이채시인 2012-04-21 이근욱 2691
70030 그냥이라는 말 2012-04-21 강헌모 4532
70029 참 삶의 길 2012-04-21 임윤주 4392
70028 말을 위한 기도 / 이해인 수녀 2012-04-21 강헌모 4832
70026 신앙의 신비여 - 08 방해받는 성체의 영성 2012-04-21 강헌모 3262
70025 우리도 예비장애인일 수 있습니다.(장애인의 날에...) |1| 2012-04-21 김영식 2873
70024 기도 30 2012-04-21 도지숙 2570
70023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4 2012-04-21 도지숙 2830
70022 다시 세우는 우리 가정 2012-04-21 노병규 5597
70021 **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 2012-04-21 원두식 4212
70020 나누기 위해 돈을 벌다 |2| 2012-04-21 노병규 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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