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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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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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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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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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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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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72
어느 버스 운전기사의 아픈 사연
2012-04-05
김영식
588
4
69669
따뜻한 커피 한잔으로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4-05
강헌모
383
1
69668
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 이채시인
2012-04-05
이근욱
308
1
69667
성목요일 만찬 미사
2012-04-05
김근식
444
0
69664
영원의 약속
|1|
2012-04-05
강헌모
453
0
69663
진달래 꽃차가 상큼하네요
2012-04-05
박명옥
447
1
69662
소중한 것은
2012-04-05
박명옥
483
1
69660
주님은 마땅히 사랑받으셔야 한다
2012-04-05
박명옥
369
1
69659
찬바람이 그대에게 불어온다면
2012-04-05
강헌모
382
0
69658
신앙의 신비여 - 07 나는 사랑에 빚진 자
2012-04-05
강헌모
381
1
69657
신부님 힘내세요 ♬~♪ 우리가 있잖아요 ♥
2012-04-05
이명남
538
2
69656
힘들어 하는 그 누군가에게
2012-04-05
박명옥
423
0
69655
기도 15
2012-04-05
도지숙
270
0
69653
사랑하는 빵을 먹으며 - 이해인 수녀님
2012-04-05
노병규
711
5
69652
지혜로운 위로
2012-04-05
원두식
442
2
69651
봄의 속삭임
2012-04-05
노병규
384
3
69650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2012-04-05
원근식
335
2
69649
사랑하는데...
2012-04-05
노병규
365
2
69645
사람과 자연
2012-04-04
허정이
322
0
69644
오케스트라(orchestra)
2012-04-04
신영학
324
1
69643
바람은 봄을 열고
2012-04-04
장홍주
324
0
69638
기도 14
2012-04-04
도지숙
317
1
69637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2012-04-04
박명옥
539
2
69636
가장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라
2012-04-04
박명옥
430
0
69635
영상시...주님, 어디로 가시나이까?
|3|
2012-04-04
김명수
386
3
69632
아픈 마음 풀어주기
|1|
2012-04-04
박명옥
504
1
69631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2012-04-04
박명옥
464
1
69629
봄엔 누구나 사랑을 꿈꿉니다 / 이채시인
2012-04-04
이근욱
273
0
69628
용서와 잊음
|1|
2012-04-04
박명옥
479
2
69627
나 죽어
2012-04-04
허정이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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