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144 †♠~ 복음화는 사랑이 커지게 한다. ~♠† [2nd] |8| 2006-12-06 양춘식 6557
23145 ♥†~ 모든 이의 종이 되신 예수님 ~! |7| 2006-12-06 양춘식 7087
23162 ♧ 뛰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무리를... |5| 2006-12-07 박종진 7577
23167 (51)가족 까페에서 퍼온 체험 글 |17| 2006-12-07 김양귀 8977
23173     Re; 우리는 서로를 천사라고 부르자. |7| 2006-12-07 윤경재 4244
23182 성모무염시태축일을 맞이하여 "밥 줄께~~" |7| 2006-12-08 조정제 7287
23185 오늘의 묵상 (12월 8일) |13| 2006-12-08 정정애 8387
23186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하느님을 만난 후 |3| 2006-12-08 노병규 7047
23189 [오늘 복음묵상]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ㅣ옮겨온 글 |2| 2006-12-08 노병규 7977
23193 [복음단상]시소의 원리ㅣ김강정 시몬 신부님 |5| 2006-12-08 노병규 8447
23199 행복은 어디에 거주하는가 |8| 2006-12-08 박영희 7877
23205 순종의 여인 ----- 2006.12.8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 ... |4| 2006-12-08 김명준 7277
23220     (52)어디 있느냐?Re:순종의 여인 ----- 2006.12.8 ... |11| 2006-12-08 김양귀 4993
23215 ♥기뻐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님! 복되신이여!♥ |7| 2006-12-08 임숙향 7127
23242 [오늘 복음묵상]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4| 2006-12-09 노병규 7537
23252 영원한 희망 ----- 2006.12.9 대림 제1주간 토요일 |6| 2006-12-09 김명준 6807
23278 [저녁 묵상] 아름다운 손 |1| 2006-12-10 노병규 9007
23293 아마존(amazon)의 아구티(agouti)와 오셀롯(ocelot ... |15| 2006-12-11 배봉균 1,0947
23294     Re : 아마존(amazon)의 아구티(agouti)와 오셀롯(o ... |2| 2006-12-11 배봉균 5456
23300 놀라우신 주님을 섬기며 <1> / 로버트 케네디 |14| 2006-12-11 박영희 8397
23304 [복음 단상] 새 삶의 은총 ㅣ 김강정 시몬 신부님 |5| 2006-12-11 노병규 9027
23338 [오늘 복음묵상]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l 옮겨온 글 |4| 2006-12-12 노병규 7617
23343 천안문(天安門)과 자금성(紫禁城) |1| 2006-12-12 배봉균 5937
23351 뛰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무리를 |5| 2006-12-12 유웅열 7957
23360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 (갈라디아서) |17| 2006-12-12 장이수 5997
23379 편 가르기! |9| 2006-12-13 황미숙 9047
23382     Re : 왕게와 오징어 |2| 2006-12-13 배봉균 5125
23389 하늘 사다리 - 우물쭈물하다가 (9 ) |7| 2006-12-13 홍선애 8247
23423 모두가 흘러가는 구름일 뿐-----2006.12.14 목요일 십자 ... |3| 2006-12-14 김명준 8037
23433 ♥†~ 전능하신 하느님 ~! |6| 2006-12-14 양춘식 7237
23438 오늘의 묵상(12월15일) |30| 2006-12-15 정정애 7377
23445 [강론] 세상 다 산 얼굴로ㅣ 양승국 신부님 |6| 2006-12-15 노병규 1,0607
23463 ♥~ 성모 마리아께 더욱 열심히 기도하여라 ~♥[1st] |7| 2006-12-16 양춘식 6837
234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8| 2006-12-16 이미경 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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