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7일 (일)
(자)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5651 머무는 것 없으니 |7| 2008-04-23 신영학 5685
36060 기억하고 싶은 글 |3| 2008-05-11 원근식 5687
36300 ◑슬픈 날의 편지... |1| 2008-05-22 김동원 5683
36590 ♣ 소중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2| 2008-06-07 김미자 5688
36697 선물인데 |5| 2008-06-12 신영학 5685
36971 들꽃 사진 |4| 2008-06-25 김학선 5687
38483 ♡ 십자가의 행복 / 이제민신부님 ♡ |2| 2008-09-06 김미자 5685
38561 국향, 난향, 묵향같은 人生의 香氣 |2| 2008-09-10 조용안 5685
38583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 2008-09-11 김종업 5683
38683 산천초목에 가을이 내린다/법정스님 |2| 2008-09-16 노병규 5686
38855 남의 허물을 들추어 내지 말것 |2| 2008-09-23 조용안 5684
39436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2008-10-22 조용안 5683
39537 서로 가슴을 주라 |2| 2008-10-27 노병규 5687
39674 사십대는 가슴이 시려오고 2008-10-31 박명옥 5681
39786 용서의 꽃 / 이해인 2008-11-05 박명옥 5684
40061 말을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 |3| 2008-11-18 박명옥 5684
40824 **희망의 속삭임** |1| 2008-12-22 조용안 5686
40915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2| 2008-12-26 노병규 5688
40919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성탄절 기도 |9| 2008-12-26 김미자 5687
41367 있어야 할 자리... |8| 2009-01-16 원종인 56810
42357 내가! 지금 |1| 2009-03-07 노병규 5688
48184 감사기도 -르네 바르트코프스키- |1| 2010-01-02 조용안 5685
56109 남편의 어떤 모습·1 |1| 2010-11-02 구갑회 5685
58171 국수가 먹고 싶다-어느 겨울비 내리는 날의 일기 |1| 2011-01-21 김학선 5685
60519 아침 같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퍼온글) |2| 2011-04-19 이근욱 5683
61335 ♡ 인생의 거울 ♡ |4| 2011-05-20 김현 5684
63438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6| 2011-08-10 김미자 56814
67077 *전정희 안젤라 친구가 위독하답니다. 기도부탁합니다. |9| 2011-11-30 김양귀 5684
67106     부활을 만나리라 (▶전정희 안젤라님◀의 영원한 삶을 위해) |3| 2011-12-01 강칠등 2211
67089     Re:*전정희 안젤라 친구가 위독하답니다. 기도부탁합니다. |1| 2011-12-01 강칠등 2251
67078     Re:*전정희 안젤라 친구가 위독하답니다. 기도부탁합니다. |4| 2011-11-30 김영식 4284
68926 ◑평생을 같이 가고싶은 사람... 2012-02-26 김동원 5681
68997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1| 2012-03-01 박명옥 5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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