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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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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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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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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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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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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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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바오로딸 「엄마는 순례길 딸은 여행길」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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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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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9
하느님 전화번호 아는 분?
2000-07-04
오재환
514
37
14117
[Cont] 위험한 미신 : 살정제와 콘돔
2000-09-24
김신
514
2
14613
[직원채용]희소식!
2000-10-18
오상선
514
4
17472
[Re:17465]뒤집어졌습니다. 님의 예상대로...
2001-02-07
전홍구
514
2
19148
"예수님 말씀."
2001-04-02
이하규
514
5
19149
[RE:19148]실수
2001-04-02
문형천
246
16
19688
시베리아에서 가톨릭 사제 피살되다.
2001-04-21
김 용철
514
5
19826
오락가락 저승길에서 만난 예수님
2001-04-25
김델리아
514
40
19884
19880 리차드강 님을 청담동 저희집에 초대합니다.
2001-04-27
전태자
514
8
19891
[RE:19884]축하드려요
2001-04-27
김수영
86
2
22292
성모님 공경에 관한 이견
2001-07-12
정봉옥
514
3
22317
[RE:22292]정봉옥님께-2
2001-07-12
정원경
100
8
22343
[RE:22292]황금률...
2001-07-13
이성훈
80
1
22845
내가 만난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님들
2001-07-23
박난서
514
32
24467
좋은가을날*^^*
2001-09-18
신애경
514
4
25149
양대동씨의 정치적 발언자제를 촉구한다
2001-10-11
서정민
514
28
25151
[RE:25149]
2001-10-11
김지선
162
9
25174
[RE:25151]
2001-10-12
문형천
86
0
25404
아마존 강의 악어와 수달
2001-10-18
배봉균
514
15
25461
그 젊은 엄마는 왜 아이들 냄새를 싫어할까?
2001-10-19
지요하
514
2
25799
RE [25783]
2001-10-27
김대포
514
12
25804
[RE:25799]어떤논리가 정의입니까?
2001-10-27
김태열
123
4
28949
우리모두 반대합시다.카돌릭을모독한 영화상영을....
2002-01-23
이상미
514
3
29443
왜 수도승인가? (김유철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2002-02-03
허성석
514
14
31434
해방신학과 보프.부활의 참의미
2002-03-27
김기조
514
7
31454
[RE:31434]허접댓글.. ^^
2002-03-28
정원경
128
4
33524
▶교황의 고해성사
2002-05-19
outsider
514
13
36051
또 한 명 친구를 보내고
2002-07-12
지요하
514
19
36086
어떤 형제님께
2002-07-13
김경표
514
7
36538
정의구현사제단의 질의에 대한 양측의 의견
2002-07-25
요한보스꼬
514
4
37855
먼저 잘들 가는구나
2002-08-29
지요하
514
9
39090
명동성당에서 달을 보며..
2002-09-21
김미화
514
5
41134
cmcnojo사이트에 보니
2002-10-20
박준선
514
5
41135
[RE:41134]의견(펌)
2002-10-20
곽일수
236
22
41150
동문서답하십니까?
2002-10-20
박준선
143
2
48178
욕망
2003-02-13
남궁경순
514
5
50083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2003-03-22
조승연
514
40
51860
미선,효순 보다는 대구 참사를
2003-05-05
김 인기
514
18
52522
고해성사....[마더 데레사]
2003-05-23
황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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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53863
어느수사의 군대 이야기2
2003-06-23
김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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