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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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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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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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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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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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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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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바오로딸 「엄마는 순례길 딸은 여행길」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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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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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49
한점의 의혹도 부끄러움도 없이 살았으면
2004-06-28
임덕래
134
6
68259
바가지 論
2004-06-29
배봉균
57
6
68266
함세웅신부님 전상서
2004-06-29
정명철
241
6
68271
유방암이 폐로 전이된 어느 수녀님..
|2|
2004-06-29
송규철
253
6
68297
사과문
|10|
2004-06-30
이서경
266
6
68307
백사슴의탄생
2004-06-30
김규명
81
6
68379
용서를 청하는 기도
|2|
2004-07-02
전박교
122
6
68402
이라크 파병은 제2의 십자군 원정.
|12|
2004-07-03
배영걸
121
6
68430
감미로운 팝송 모음
|11|
2004-07-04
이복선
234
6
68464
개구리...ㅎㅎㅎ
2004-07-06
남희철
141
6
68472
신부님들 힘내세요.
2004-07-06
염인숙
495
6
68482
사랑에 인색하지 마세요.^^
|15|
2004-07-06
이서경
142
6
68500
파병을 말하지 말라
|3|
2004-07-07
석일웅
73
6
68570
거짓말 혹은 판단력 부족, 그리고...
|3|
2004-07-08
허재석
366
6
68621
부끄럽지않는 기쁨
|6|
2004-07-10
남희철
156
6
68626
천만번 더 들어도......
|1|
2004-07-10
이서경
96
6
68656
신문시장 강제조정이 언론개혁인가(펀글)
|7|
2004-07-11
황명구
50
6
68657
동맹을 잃은 대한민국
|8|
2004-07-11
황명구
58
6
68660
좋은 만남
|1|
2004-07-11
남희철
123
6
68675
"말로 인한 상처"
|1|
2004-07-11
이서경
191
6
68689
** 한국천주교회에 고함. 시국미사를 봉헌하라.
2004-07-12
이정원
131
6
68716
어느 성당의 신자 배가운동(倍加運動)
|3|
2004-07-13
배봉균
239
6
68833
단죄
|3|
2004-07-15
서채석
117
6
68840
악화(惡貨)와 위조지폐가 다른 점
|10|
2004-07-15
배봉균
114
6
68856
김광태의 건의에대한 지요하 형제님의 답변
|7|
2004-07-16
김광태
263
6
68863
박병선님 글에는 사랑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12|
2004-07-16
박재석
159
6
68918
Re:이부분은 피차 사실이니 놔두세요
2004-07-17
박병선
19
0
68888
관리자님께 묻습니다. 박병선님을 방치하는 이유가 무었입니까?
|9|
2004-07-16
유재범
280
6
68948
함신부님과 정치에 대한 생각.../
|5|
2004-07-17
구본중
334
6
68995
윤현민님 일단은 게시판의 지저분 함을 방지하기 위해 반복적인 제글 ...
|31|
2004-07-19
유재범
157
6
69000
저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7|
2004-07-19
윤현민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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