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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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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2
2.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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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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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3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2002-04-03
박윤경
565
17
7787
회오리바람 같은 촛불시위
2002-12-06
이풀잎
565
11
8925
비가 오네요
2003-07-18
이우정
565
10
13708
고해성사 볼때
2005-03-23
김근식
565
2
15583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1|
2005-08-17
박현주
565
3
19561
♧ 신부님을 보호하는 우리들
|1|
2006-04-26
박종진
565
5
20300
사랑의 메아리.
|5|
2006-06-14
허선
565
5
24388
* 우리 서로에게 풍경같은 사람이었으면
|8|
2006-11-06
김성보
565
11
25302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3|
2006-12-15
정영란
565
3
25812
* 긴 고독에 새벽을 맞이하며...
|7|
2007-01-10
김성보
565
8
25999
♡... 마음의 글...♡
|4|
2007-01-19
노병규
565
8
27771
세상 떠난 사람을 꿈에서 만나면...
|7|
2007-04-26
지요하
565
4
28130
가슴의 언어
|4|
2007-05-20
최윤성
565
3
28476
자기보다 약한사람 앞에서 참는것~☆
|6|
2007-06-08
최윤성
565
5
28812
유월 의 장미감상
|3|
2007-06-29
오세형
565
2
29812
[* 삶속 *]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같은 이름이다
|5|
2007-09-02
노병규
565
9
30799
* 차 한잔 하시겠어요 *
|6|
2007-10-23
김재기
565
9
31136
음악과 함께 하는 인생 향기 - 법정스님
|4|
2007-11-06
노병규
565
7
31851
오늘 꽃은 당신이였음 합니다
|2|
2007-12-05
노병규
565
8
32516
[우리집 성가정을 소개합니다]
|5|
2007-12-30
김문환
565
7
32780
*유머는 칼보다 강하다 *
|1|
2008-01-10
노병규
565
5
32939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4|
2008-01-16
노병규
565
7
33362
*설다보면 *
|4|
2008-02-01
노병규
565
8
33577
따뜻한 마음
|8|
2008-02-11
원근식
565
11
34444
꽃다발을 드릴게요 / 홍수희
|13|
2008-03-10
김미자
565
7
35845
성모님을 그리며.....
|5|
2008-05-02
김미자
565
9
36449
"외모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웠던 여인"
|3|
2008-05-31
허선
565
8
36590
♣ 소중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2|
2008-06-07
김미자
565
8
36882
♡ 당신이 따사롭고 아름다울 때 ♡
|2|
2008-06-20
김미자
565
5
38026
* 비가 내리면 *
|2|
2008-08-13
김재기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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