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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 ...: 북미주 사제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한인 사제들의 모임입니다. 사제 모임의 목적은 ‘친교, 나눔, 기도’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사제와 수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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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공지사항: [당첨자] 생활성서사 「나의 작은 철학 사전」 도서 이벤트 당첨자;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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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1894	♣ 욕만 먹었습니다. ♣ \|1\|	2015-12-06	박춘식	3,178	3
11866	* 약속은 지켰어* \|2\|	2015-10-04	박춘식	3,008	3
11879	"다 안다." \|5\|	2015-11-15	김종업	3,418	3
11915	▷ 공주병 할머니 \|4\|	2016-02-03	원두식	4,724	3
11906	서러움 받는 요즘 남자 \|8\|	2016-01-04	강길중	3,993	3
11675	선생님의 욕 \|5\|	2015-02-17	원두식	2,228	3
11679	♣ 입장 차이 ♣ \|2\|	2015-02-20	박춘식	2,245	3
11680	못말리는 술고래 \|4\|	2015-02-21	원두식	2,135	3
11681	◈왜 웃으면서 죽었소◈ \|3\|	2015-02-21	김종업	2,246	3
11682	고3 아들의 진로 \|3\|	2015-02-23	김종업	2,090	3
11650	"왜 시간 낭비를 하냐?" \|3\|	2015-01-23	강길중	2,058	3
11647	어떻게 하지 ? \|1\|	2015-01-21	원두식	2,014	3
11648	남자는 다 똑같아 \|2\|	2015-01-22	원두식	3,014	3
11661	열바다 \|2\|	2015-02-02	강길중	2,072	3
11711	삼상(三上)만 이용해도 책 읽을 시간이 있다 \|2\|	2015-03-20	강길중	1,904	3
11703	누님! 저 왔습니다. \|4\|	2015-03-13	원두식	2,285	3
11706	♠ 행복 편지『코믹』-'나이별 화장의 명칭' \|1\|	2015-03-14	김동식	2,741	3
11693	가장 좋은 가훈 \|4\|	2015-03-03	강길중	2,885	3
11694	엑스트라의 거절 \|3\|	2015-03-06	원두식	1,938	3
11738	"부활하면 어떻게 할려고요?" \|5\|	2015-04-01	강길중	2,44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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