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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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607 얼마나 사랑했는지 이별 후에야 알았습니다 |4| 2017-09-07 김현 2,5444
91834 마지막까지 내곁에 남는사람 |3| 2018-03-09 김현 2,5442
5779 [멋진 부부싸움] 2002-03-05 송동옥 2,54326
32374 * 성탄의 기쁨을 함께합니다 ~ |24| 2007-12-24 김성보 2,54321
36890 어느 의사 이야기... |2| 2008-06-20 노병규 2,5432
41187 나보다 못난 사람은 없다 |2| 2009-01-09 조용안 2,5436
41330 ♡ 선물 같은 당신...♡ |12| 2009-01-14 김미자 2,5439
47577 어느 복지사의 감동적인 글 |4| 2009-12-03 김미자 2,54313
48251 여보 미안해요 |2| 2010-01-06 노병규 2,5437
48362 ♡ ....따뜻함이 전해지는 커피 한잔....♡ |1| 2010-01-11 김미자 2,5436
49946 ♣ 법정스님의 글모음 ♣ |2| 2010-03-20 김미자 2,54312
51819 오월의 편지 / 이해인 |1| 2010-05-22 노병규 2,5438
61627 인생의 속도 |5| 2011-06-02 김영식 2,54310
66851 경찰서에서 온 문자 입니다. 필독 바람니다. 2011-11-21 박명옥 2,5435
71578 내게 허락된 사랑 2012-07-11 강헌모 2,5431
75829 신동엽 "봄의 소식" 2013-02-22 박명옥 2,5431
83457 추운 계절 |1| 2014-12-16 유재천 2,5431
83543 “웃는 연습을 하라! 인생이 바뀐다.” |2| 2014-12-28 강헌모 2,5436
83673 억겁의 세월의 끝에 인연이 된다는 만남 |5| 2015-01-14 김현 2,5432
84642 ♧ 친구야! 연인은 이런 거구 친구는 이런 거란다.- |2| 2015-04-23 김동식 2,5439
88199 2016년 8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5| 2016-08-01 김영식 2,5430
88736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 |2| 2016-10-26 류태선 2,5433
89142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등 새해 시 6편 / 이채시인 2016-12-27 이근욱 2,5431
90129 만남에는 인내가 필요하다. |2| 2017-06-14 유웅열 2,5432
90739 청소부로 일하는 음악선생님의 감동사연 |2| 2017-09-29 김현 2,5432
91095 아버님 제사상 위의 곰보빵 / 감동 글 |2| 2017-11-18 김현 2,5431
849 사랑이란....(Love is...) 1999-12-29 박정현 2,54220
28127 한송이의 꽃이 되어서.... |16| 2007-05-20 박계용 2,5428
28979 말 한 마디의 힘 / 감사와 불평의 차이/ 차동엽 신부 |3| 2007-07-11 원근식 2,5427
30069 * 멋있는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12| 2007-09-17 김성보 2,5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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