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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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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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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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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3
감사는 믿음과 생각의 크기입니다
2008-09-05
조용안
565
4
39196
가련한 사기꾼
|1|
2008-10-10
신영학
565
3
39719
낙엽 속에....
|1|
2008-11-02
김미자
565
10
40049
**다 바람이야**
|1|
2008-11-18
조용안
565
4
40094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인가
2008-11-20
노병규
565
8
40137
**험담과 뒷담화에 관하여**
|3|
2008-11-21
조용안
565
2
40913
시흥5동 성당 성탄 전야 미사
|1|
2008-12-25
황현옥
565
4
41001
무자년 한해를 보내며....
|5|
2008-12-30
노병규
565
7
41397
돌아다 보면
2009-01-17
조용안
565
5
42294
봄 의 애상
|2|
2009-03-04
김경애
565
5
42357
내가! 지금
|1|
2009-03-07
노병규
565
8
42922
친구야
|2|
2009-04-09
노병규
565
3
43869
▒ 평안한 안식을 누리소서~! ▒
|4|
2009-05-29
박호연
565
7
44581
마음에 새겨야할 글
2009-07-01
김순옥
565
3
44721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2|
2009-07-07
노병규
565
4
46367
장미의 전설...[전동기신부님]
|4|
2009-09-27
이미경
565
3
46742
만남과 인연은 아름다워야
|2|
2009-10-17
노병규
565
3
48094
아름다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2009-12-29
조용안
565
2
48325
고향
|2|
2010-01-09
신영학
565
4
53232
칭찬 한마디
|2|
2010-07-13
노병규
565
6
54585
새로 복원된 광화문과 멋진 수문장 교대식
|2|
2010-08-31
노병규
565
2
55304
사람을 보는 지혜
|4|
2010-10-01
원근식
565
3
55557
이 가을에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2010-10-11
조용안
565
2
56404
스스로 무너지지 말라
|1|
2010-11-16
노병규
565
4
56679
어느 어흔 살 할머니의 일기...[전동기신부님]
2010-11-28
이미경
565
3
57450
한해를 보내며...
2010-12-27
박명옥
565
2
57452
Re:한해를 보내며...
2010-12-27
강칠등
260
0
57472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2010-12-28
박명옥
565
3
58165
마음을 열어주는 따듯한 편지
|2|
2011-01-21
박명옥
565
3
58307
가시나무새/패티김
2011-01-26
박명옥
565
2
58942
사랑이 하트 모양인 이유...[전동기신부님]
2011-02-20
이미경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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