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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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431 인생이라는 긴 여행 |2| 2008-12-04 원근식 5667
41388 어느 어머니의 일기 |2| 2009-01-16 마진수 5666
41397 돌아다 보면 2009-01-17 조용안 5665
41400 하늘에서 땅 끝까지 |5| 2009-01-17 김미자 5666
42357 내가! 지금 |1| 2009-03-07 노병규 5668
42401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2009-03-09 신옥순 5662
43412 [아프리카에서온 사제편지] 나눔의 삶을 사는 젊은이들 - 김대식 ... |1| 2009-05-07 노병규 5668
43620 절반의 책임을 믿는 사람 |1| 2009-05-18 노병규 5666
47368 ★당신 곁으로 다가가도 될까요...!!!★ 2009-11-21 조용안 5664
49461 오늘을 잘 살기 위해 |2| 2010-03-02 조용안 5663
49713 마음으로 가꾸는 얼굴 |1| 2010-03-12 노병규 56612
52325 큰소리로 말씀치 않으셔도 /이해인 |2| 2010-06-09 노병규 5665
53232 칭찬 한마디 |2| 2010-07-13 노병규 5666
53728 차 한잔 마시며~ 2010-07-28 박명옥 5662
56109 남편의 어떤 모습·1 |1| 2010-11-02 구갑회 5665
56679 어느 어흔 살 할머니의 일기...[전동기신부님] 2010-11-28 이미경 5663
57306 연탄(煉炭) |4| 2010-12-22 김영식 5664
58286 사 오십대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 입니다 |4| 2011-01-26 김영식 5663
59320 촛불처럼 2011-03-07 서태종 5663
59608 차암 좋은 글 |2| 2011-03-17 노병규 5662
60519 아침 같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퍼온글) |2| 2011-04-19 이근욱 5663
60661 이세상에내것은하나도없다 |1| 2011-04-25 박명옥 5661
61446 그리스 |1| 2011-05-25 황현옥 5661
61619 용서하는 용기,용서 받는 겸손 |6| 2011-06-02 박명옥 5664
61878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글 |1| 2011-06-14 박명옥 5664
62105 죽녹원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 2011-06-25 박명옥 5662
62937 '물개 신부' 의 질투심 |2| 2011-07-25 노병규 5668
66856 집착하지 말라 2011-11-22 원근식 5663
67077 *전정희 안젤라 친구가 위독하답니다. 기도부탁합니다. |9| 2011-11-30 김양귀 5664
67106     부활을 만나리라 (▶전정희 안젤라님◀의 영원한 삶을 위해) |3| 2011-12-01 강칠등 2191
67089     Re:*전정희 안젤라 친구가 위독하답니다. 기도부탁합니다. |1| 2011-12-01 강칠등 2221
67078     Re:*전정희 안젤라 친구가 위독하답니다. 기도부탁합니다. |4| 2011-11-30 김영식 4254
67555 희망은 나를 달리게 했다 |2| 2011-12-20 김영식 5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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