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7일 (일)
(자)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919 “내가 안다네.” |2| 2008-11-12 조용안 5674
40101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4| 2008-11-20 조용안 5675
40431 인생이라는 긴 여행 |2| 2008-12-04 원근식 5677
40733 포인세티아의 전설 2008-12-18 김지은 5679
41397 돌아다 보면 2009-01-17 조용안 5675
41400 하늘에서 땅 끝까지 |5| 2009-01-17 김미자 5676
42401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2009-03-09 신옥순 5672
44321 사제여 ! 그대는 누구인가? |4| 2009-06-19 김미자 5678
45616 잃어버린 순결(純潔) 2009-08-17 신영학 5673
45856 ♤ 내 등의 짐 ♤ 2009-08-29 박호연 5671
46618 ☆아름다운 성모순례지 감곡☆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11 박명옥 5674
46798 ♡ 가장 행복하게 사는 사람♡ 2009-10-20 김중애 5670
47277 ◑그런 사랑 그런 이별은... |1| 2009-11-16 김동원 5672
47366 나를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는 2009-11-21 조용안 5675
48150 가장 귀한 선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31 박명옥 5676
48151     설경 세번째 신부님포토앨범[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31 박명옥 2995
48180 새해 첫 날 첫 만남의 설렘 |2| 2010-01-02 노병규 5673
48196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 |2| 2010-01-02 박명옥 5675
48448 작은 고백 2010-01-15 지요하 5672
52325 큰소리로 말씀치 않으셔도 /이해인 |2| 2010-06-09 노병규 5675
53232 칭찬 한마디 |2| 2010-07-13 노병규 5676
53728 차 한잔 마시며~ 2010-07-28 박명옥 5672
54930 이웃의 가치 |3| 2010-09-15 김미자 5677
55204 칭찬하는 기술도 예술입니다 |4| 2010-09-27 김미자 5674
55984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1| 2010-10-28 임성자 5672
56679 어느 어흔 살 할머니의 일기...[전동기신부님] 2010-11-28 이미경 5673
56974 대림시기의 기도 |3| 2010-12-10 권태원 5673
57472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2010-12-28 박명옥 5673
58331 ♤♣ 인생은 바람이며 구름인 것을 ♣♤ 2011-01-27 손경구 5673
59137 참, 이상합니다. 2011-02-28 박명옥 5673
59608 차암 좋은 글 |2| 2011-03-17 노병규 5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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