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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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027 만남의 진솔한 향기 2012-01-09 노병규 5667
68513 부부 의 믿음 (信) 2012-02-03 원두식 5664
68657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1| 2012-02-11 박명옥 5663
68714 행복을 부르는 생각 2012-02-14 노병규 5662
69735 ♡ 1 달러의 사랑 ♡ |1| 2012-04-08 노병규 5665
69945 이제는 그만 두어야 하겠습니다.. 2012-04-17 임윤주 5661
70071 다 좋아하는 사람 2012-04-24 유재천 5661
70104 입 안에는 말이 적고 / 법정스님 |3| 2012-04-26 노병규 5663
70506 빗소리는 그리움을 깨우는 소리 2012-05-14 강헌모 5662
70955 상처 받은 마음을 보듬어 주는게 사랑이다 2012-06-06 강헌모 5661
71581 형제에게 장애물이 되지 마라 2012-07-11 강헌모 5661
71640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2012-07-15 원두식 5661
71649 박명옥님께-따뜻한이야기 2012-04-07 오후 4:59:24의 ... 2012-07-15 이근욱 5660
72057 십계명이 세례의 걸림돌이 되다 2012-08-12 강헌모 5660
72505 10 분의축복 2012-09-05 김영식 5663
73127 당신을 만난후... |1| 2012-10-09 노병규 5665
73393 당신을 위한 글 |1| 2012-10-22 노병규 5663
74209 삶이란 그런 것이다| 2012-12-01 박명옥 5660
77737 항아리 속 된장처럼...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3-06-01 이미경 5663
77823 6월 예수성심 성월에 대하여 2013-06-05 김영식 5661
78283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2013-07-03 원두식 5661
78922 당신은 참 괜찮은 사람이군요 2013-08-13 강헌모 5660
79332 딱따구리의 기도 2013-09-09 신영학 5661
80198 어떤 흔적이든 흔적이 남는 인생 2013-11-20 김현 5661
81132 정동진 풍경 |3| 2014-02-04 강헌모 5662
81541 성가정 강의 (송영오 베네딕토 신부) |2| 2014-03-17 강헌모 5664
84086 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외 2편 /이채시인 2015-03-02 이근욱 5660
84213 봄이 오면 내 가슴에도 꽃이 피네, 외 1편 / 이채시인 |1| 2015-03-16 이근욱 5661
85920 자동차와 산업 공해 2015-10-02 유재천 5661
92732 만남이 성숙되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2018-06-05 유웅열 5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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