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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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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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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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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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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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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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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바오로딸 「엄마는 순례길 딸은 여행길」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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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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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77
(공지)제목 꾸미기 기능을 중지합니다.
2013-08-19
굿뉴스
514
0
200306
낫살깨나 먹는다는 것
|2|
2013-08-20
박창영
514
1
201073
고향집에 오니까 좋아서 저절로 입이 자꾸 벌어지네..ㅇ. ㅎ~
2013-09-19
배봉균
514
0
201853
지금 하십시오
|4|
2013-10-23
김광태
514
0
201881
Re:지금 하십시오
2013-10-25
안성철
154
0
202070
라면 판매액 4000억
|3|
2013-11-06
유재천
514
0
222276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8시간 ( 제24시간 중 ) / ...
2021-03-25
장병찬
514
0
224226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토마스) 신부 선종 157주년 ...
2022-01-15
박관우
514
0
228423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하느님의 뜻 /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3-07-07
장병찬
514
0
228840
귀호와 완전 반대
2023-08-23
신윤식
514
1
5908
여기 들어오는 분은 모두 읽어 주세요.
1999-07-08
홍상민
513
46
5911
움.......
1999-07-09
이은주
111
4
11338
[Contr] 젊은이 성교육과 콘돔
2000-06-07
김신
513
10
15794
RE : 15774
2000-12-20
김대포
513
7
16032
노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의 발언
2000-12-23
조한진
513
5
16033
[RE:16032]글씨가 잘 안보여요
2000-12-23
박종도
79
0
18041
성전에서 행패부린 부평경찰서 홈페이지
2001-02-23
전홍구
513
11
22183
호소합니다
2001-07-10
김병현
513
30
22429
이재경 형제님을 위한 기도.
2001-07-14
황상곤
513
4
22619
조선일보 사태를 보고...
2001-07-18
차정민
513
31
25001
家和萬事成
2001-10-08
전유복
513
9
25413
하느님 백성 각자의 내,외적 신분-퍼옴-
2001-10-18
한우리
513
8
25819
교회 재정과 평신자와의 관계
2001-10-27
전유복
513
13
26660
정원경님만 보세요2
2001-11-22
김태화
513
0
26662
[RE:26660]^^
2001-11-22
정원경
196
8
27538
늙는다는것.. 죽음..
2001-12-13
강수영
513
8
27637
바쁘다.....바뻐.....
2001-12-17
김준희
513
28
28807
28692 교회쇄신님!
2002-01-19
윤용수
513
14
29158
감사의 기도
2002-01-28
진소형
513
4
29583
광해군, 이회창, 부시
2002-02-07
조한진
513
16
29607
[RE:29583]글쎄요...
2002-02-08
smarty
114
3
29626
[RE:29583]선거때가 가까워오나??
2002-02-08
조화운
8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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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습니다.
2002-05-24
조승연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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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49
무노동무임금과강남성모병원파업에대하여
2002-06-26
이희숙
513
5
35467
경제문제는 경제논리로 풀어야..
2002-06-26
이상학
100
5
35889
35888 새 신부님들에게 주신글
2002-07-07
김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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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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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씨 그만 낙서하십시오.
2002-08-29
parkyearhe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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