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6일 (화)
(녹)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5090 오늘의 묵상 (2월3일) |22| 2007-02-03 정정애 6517
251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22| 2007-02-05 이미경 8357
25129 오늘의 묵상 (2월5일) |30| 2007-02-05 정정애 6317
25140 만남의 축복 ----- 2007.2.4 연중 제5주일 |3| 2007-02-05 김명준 6627
25141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 2007.2.5 월요일 성녀 ... |3| 2007-02-05 김명준 6427
25158 무제 |12| 2007-02-05 이재복 8047
251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5| 2007-02-06 이미경 1,1257
25166 주님, 제가 너무 커있어요 |6| 2007-02-06 홍선애 1,0047
25173 침묵 |2| 2007-02-06 유웅열 6577
25177 '마음에서 나오는 것'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7-02-06 정복순 8167
25188 2월 7일 야곱의 우물- 마르 7, 14-23 묵상 / 때 |5| 2007-02-07 권수현 7277
25202 시간과 속도 그리고 성장의 과정 |3| 2007-02-07 유웅열 5997
25218 †♠~ 제 34회. 땅속에 묻어 두었던 태극기가 빛을 보다. ~♠ ... |7| 2007-02-07 양춘식 7717
25219 예수께서 몸과 마음으로 느꼈던 연대의식과 연민의 정으로 |5| 2007-02-07 정중규 6717
25229 '하느님의 자녀'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3| 2007-02-08 정복순 6647
25239 무제 / 지봉선 |9| 2007-02-08 이재복 6527
25288 오늘의 묵상 (2월10일) |26| 2007-02-10 정정애 6217
25295 '예수님의 은혜'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3| 2007-02-10 정복순 6647
25298 [세계 병자의 날을 맞아] 아픔이 은총이 되기를!ㅣ유흥식 주교님 |4| 2007-02-10 노병규 6407
25309 (315) 말씀지기> 이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10| 2007-02-10 유정자 6577
25312 '행복하여라, 가난한 이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7-02-10 정복순 7557
25315 [새벽을 여는 주일 아침묵상] 아! 사람 |3| 2007-02-11 노병규 7667
25334 오늘의 묵상 (2월12일) |12| 2007-02-12 정정애 6717
25386 †♠~ 제 40회. 아빠 목소리다. ~♠†/ 오기선[요셉]신부님 ... |5| 2007-02-13 양춘식 5417
25395 (319) 사랑의 파도가 되어 / 이현철 신부님 |7| 2007-02-14 유정자 6397
25403 그 마을로는 들어가지 말아라! |5| 2007-02-14 이인옥 6177
25413 인간의 손으로 만지게 하시는 치유의 하느님 사랑. |13| 2007-02-14 장이수 6217
25416 †♠~ 제 41회. 네 이름은 진주란다. ~♠†/ 오기선[요셉]신 ... |3| 2007-02-14 양춘식 6767
25423 [오늘 복음묵상] 언제나 위안을 주시는 베드로 사도 l 양승국 신 ... |5| 2007-02-15 노병규 1,0047
25433 정말 힘들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분들과 함께 |2| 2007-02-15 장병찬 7977
164,263건 (992/5,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