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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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352 옳바르게만 살수 없는 것이 우리지요 |2| 2019-11-03 유재천 6574
96408 일본이 본 한국 |1| 2019-11-14 유웅열 7354
96562 바라기와 버리기..!! |1| 2019-12-05 김현 9524
96575 미운 사람 애써 사랑할 필요 없습니다 |2| 2019-12-07 김현 7804
96580 멋진 노후 8계 - 11) |1| 2019-12-07 유웅열 8794
96585 창경궁, 창덕궁 나들이 |2| 2019-12-09 유재천 8564
96654 사람답게 오래 사는 법 |2| 2019-12-20 유웅열 8434
96662 자유 민주주의 |1| 2019-12-21 이경숙 7494
96766 사랑이야 |1| 2020-01-16 이경숙 8744
96768 가슴 뭉클한 삶의 이야기 |2| 2020-01-16 김현 1,1874
96788 선인장 꽃피다-큰 딸 생일에 |1| 2020-01-21 김학선 1,0454
96804 타인의 눈물 2020-01-24 이경숙 1,0474
96805 원수를 사랑하라. 2020-01-24 이경숙 1,1224
96845 평화를 위한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 2020-02-03 유재천 1,0564
96907 의미 있는 삶, 후회 없는 죽음... |2| 2020-02-16 윤기열 9894
97084 오래전 광고용 명언이 생각납니다. 2020-04-02 이경숙 8334
97095 만인의 연인 |2| 2020-04-05 이경숙 1,0594
97204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2| 2020-05-04 김현 1,1564
97229 종교와 정치 |1| 2020-05-09 이경숙 8704
97249 된장국 한 그릇 |2| 2020-05-14 김학선 9454
97335 주님의 뜻에 따라 사는 사람들... |3| 2020-06-02 윤기열 1,1234
97503 모파상의 묘비명 |1| 2020-07-20 강헌모 1,2424
97664 마음이 맑아 지는 글 |1| 2020-08-15 강헌모 1,4364
97676 “성당에 왜 다니십니까?”어느 평범한 신자의 고백 2020-08-17 김현 1,3394
97805 신부님의 눈물 |3| 2020-09-01 김현 1,2584
97814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2| 2020-09-02 강헌모 1,2084
97830 사제는 직업인이 아닙니다 |1| 2020-09-04 김현 1,4874
97831 즐거운 나의 집 |1| 2020-09-04 강헌모 1,5924
97841 사제를 자라게 해준 "교무금 삼백원" |1| 2020-09-05 김현 1,6484
97852 위기는 기회다 |1| 2020-09-07 강헌모 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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