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일)
(녹) 연중 제21주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0883 구원의 여정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1| 2020-09-20 김명준 1,5366
141795 하늘 길 기도 (2485) ‘20.10.31. 토. 2020-10-31 김명준 1,5361
142097 11.12.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 양주 ... 2020-11-12 송문숙 1,5361
145845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되살아나셨다. 2021-04-03 주병순 1,5360
150249 연중 제28 주일 |6| 2021-10-09 조재형 1,5368
150947 인간들이 생각하는 인자(人子)의 날은 하루라도 보지 못할 것이다. ... |1| 2021-11-12 김종업 1,5360
153596 &세상의 재물과, 고난의 삶, 기적의 체험을 기도하지 않았나? ( ... |1| 2022-03-06 김종업로마노 1,5360
154696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1| 2022-04-27 박영희 1,5361
156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7.09) |1| 2022-07-09 김중애 1,5364
156819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3| 2022-08-09 조재형 1,5365
365 성모님 도입발현지를 가보셨나요 1 |2| 2004-08-23 이근자 1,5360
1881 순명과 인내의 덕을 가르쳐주시는 신부님과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2015-02-09 김선영 1,5361
5418 성서속의 사랑(62)- 오직 사랑때문에 2003-09-03 배순영 1,5353
6665 복음산책(사순3주간 월요일) 2004-03-15 박상대 1,53511
6844 빈무덤 2004-04-13 최정희 1,5356
18349 태양의 노래/성 프란치스코 |3| 2006-06-11 노병규 1,5356
50448 [11월 6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 [복음과 묵상] 2009-11-05 장병찬 1,5352
5202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6| 2010-01-06 김현아 1,53520
95551 관계의 깊이 -하느님과 나-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수도원 신부 ... |2| 2015-03-26 김명준 1,5359
103034 하느님은 누구이신가?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 |4| 2016-03-09 김명준 1,53514
107867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복음(루카15,1~10) 2016-11-03 김종업 1,5350
108425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랑의 눈이 열렸다. |2| 2016-12-02 주병순 1,5352
111115 요한보다 큰 세 가지 증언 - 윤경재 요셉 |5| 2017-03-30 윤경재 1,53511
117220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7-12-31 노병규 1,5355
117395 1.7.강론.마태 2,1-12(주님 공현 대축일); 수도원건축기금 ... |1| 2018-01-07 송문숙 1,5351
119921 4.22.기도."나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 놓는다." -파주 ... |1| 2018-04-22 송문숙 1,5350
120827 성녀 파우스티나와 하느님의 자비심. 2018-05-31 김중애 1,5352
120916 6.4.기도."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 |1| 2018-06-04 송문숙 1,5351
121435 이기정사도요한신부(용서 못하는 우리의 비방정치) 2018-06-25 김중애 1,5351
121822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1-7 만물의 목적) 2018-07-09 김중애 1,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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