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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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103 좋은 느낌은 좋은 사람을 떠올립니다 |1| 2019-10-01 김현 5661
101246 ★★★† 하느님 뜻의 업적들 안에서 행하는 순례의 의미 - [하느 ... |1| 2022-08-14 장병찬 5660
101697 함께 가요......승복 2022-11-24 이경숙 5660
102072 †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 예 ... 2023-01-31 장병찬 5660
102468 ★예수님이 사제에게 - 농부이신 하느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3-04-22 장병찬 5660
16 따뜻한 국악... 1998-09-27 김하늘 5652
5264 나의 사랑이요 2001-12-11 이승민 5655
5465 따뜻한 이야기가 있는 곳 2002-01-14 평화방송TV 5653
6876 할머니와 손녀의 사랑.. 2002-07-30 최은혜 56527
6912 좋은글 한 편 - 기도의 십계명... 2002-08-02 안창환 5657
8925 비가 오네요 2003-07-18 이우정 56510
9658 너무나 정직한 사무장님 2003-12-19 박찬진 56517
13708 고해성사 볼때 2005-03-23 김근식 5652
17141 가까이 있지 못해도..... 2005-11-19 노병규 5657
19065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하라! |2| 2006-03-22 유웅열 5653
19561 ♧ 신부님을 보호하는 우리들 |1| 2006-04-26 박종진 5655
20300 사랑의 메아리. |5| 2006-06-14 허선 5655
24859 ♤ 가까이 두고 멀리서 찾지 마세요 ♤ |5| 2006-11-26 노병규 5659
25302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3| 2006-12-15 정영란 5653
25691 * 최고의 성실로 꽃피울 새해와 눈꽃핀 월출산의 자태 |6| 2007-01-03 김성보 5657
25812 * 긴 고독에 새벽을 맞이하며... |7| 2007-01-10 김성보 5658
25834 통기타 베스트 모음 |4| 2007-01-11 노병규 5658
25999 ♡... 마음의 글...♡ |4| 2007-01-19 노병규 5658
28130 가슴의 언어 |4| 2007-05-20 최윤성 5653
28476 자기보다 약한사람 앞에서 참는것~☆ |6| 2007-06-08 최윤성 5655
28812 유월 의 장미감상 |3| 2007-06-29 오세형 5652
29892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3| 2007-09-07 김지은 5654
30898 [* 삶 속에서* ] 등불을 켜는 손 |4| 2007-10-26 노병규 5657
32516 [우리집 성가정을 소개합니다] |5| 2007-12-30 김문환 5657
32780 *유머는 칼보다 강하다 * |1| 2008-01-10 노병규 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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