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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 ...
가재울성당은 지난 6월 사무장의 일방적 제보로 주임신부가 정직처분을 받는 너무나 황당한 초유의 사건을 접했습니다.그러자 신자들은 사무장에게 18 ...
12
504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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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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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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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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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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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75
[영혼을 맑게] 별일 아니다.
|1|
2018-06-10
이부영
565
1
96103
좋은 느낌은 좋은 사람을 떠올립니다
|1|
2019-10-01
김현
565
1
98637
★예수님이 사제에게 -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반역 ...
|1|
2020-12-25
장병찬
565
0
100284
칼에 베인 자리
2021-11-03
이경숙
565
1
100546
† 무덤에 묻히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 예수 수난 ...
|1|
2022-01-26
장병찬
565
0
102375
지조
2023-04-01
이경숙
565
0
1393
사랑하는 아들에게.
2000-07-07
시내
564
8
2033
이런 친구이게 하소서...
2000-11-07
이근재
564
16
5469
[세상에서 좋은 것과 나쁜 것]
2002-01-15
송동옥
564
12
6912
좋은글 한 편 - 기도의 십계명...
2002-08-02
안창환
564
7
7367
[모셔온글] 힘들 때, 슬플 때, 기쁠 때
2002-10-02
강경옥
564
12
8262
희망을 가진 사람이 되어라 친구야
2003-02-24
이우정
564
14
9310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2003-10-03
이우정
564
9
14436
중년들이 소망하는 것은....
2005-05-17
박현주
564
1
14539
오늘의 천사가 누군지를 찾아봅시다
2005-05-26
노병규
564
5
17141
가까이 있지 못해도.....
2005-11-19
노병규
564
7
19079
♧ 들려주고 싶은 좋은 글
2006-03-24
박종진
564
2
19856
슬픔이 오면 따뜻한 가슴으로 태어나라 ^*~
|2|
2006-05-16
정정애
564
6
20327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길"
|1|
2006-06-16
노병규
564
2
20728
[현주~싸롱.59]...♣ 누구나 한번쯤은 잊지 못할 사랑을 한다 ...
|5|
2006-07-07
박현주
564
4
24657
가을과 커피 ..!!
|18|
2006-11-16
정정애
564
7
24767
자기자신과의 만남
|4|
2006-11-21
이영갑
564
3
25691
* 최고의 성실로 꽃피울 새해와 눈꽃핀 월출산의 자태
|6|
2007-01-03
김성보
564
7
26270
*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6|
2007-02-01
김성보
564
7
28276
†아름다운 성모님 성월을 보내며...
|2|
2007-05-29
김동원
564
2
28956
양초 400개의 감동스런 사랑고백
|2|
2007-07-09
심효상
564
3
29369
***나의 생일과 어머니 제사***
|4|
2007-08-13
한기성
564
6
30898
[* 삶 속에서* ] 등불을 켜는 손
|4|
2007-10-26
노병규
564
7
30921
기쁨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들
|4|
2007-10-27
신성수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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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3
행복한 가정/고도원의 아침편지
|3|
2007-11-06
원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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