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5일 (목)
(백) 주님 성탄 대축일 - 밤 미사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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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5442 양준석님 글을... 2002-06-25 서중석 52111
35460     [RE:35442]님의 말이 맞습니다. 2002-06-26 김인식 2736
35472     [RE:35442]정말요 2002-06-26 에우제니오 2,1761
35889 35888 새 신부님들에게 주신글 2002-07-07 김근식 52112
36174 성가병원 뒷이야기(퍼옴) 2002-07-15 이진숙 5213
36538 정의구현사제단의 질의에 대한 양측의 의견 2002-07-25 요한보스꼬 5214
37389 점쟁이를 찾아가서 점치는 해위는 십계명에 위배 2002-08-17 김근식 5218
37497 지요하님의 정치적 의견에 관련하여 2002-08-21 배재국 52131
38078 [38077]보이소 이 정원 님아!! 2002-09-02 서미순 5218
39362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성당 침탈사건 2002-09-26 가톨릭중앙의료원 5217
39377     제가 그곳에 있었습니다. 2002-09-26 윤문영 1427
40251 보건노조파업&의사파업 2002-10-11 김순례 52125
40271     [RE:40251] 2002-10-11 하늘아래 1123
40301     비교라.. 2002-10-11 이경진 762
40445 주한일본국 대사가 성모파업을 안다면... 2002-10-13 이정원 52135
40586     쯧쯧쯧.. 2002-10-14 윤문영 1154
40631     [RE:40445] 2002-10-14 하늘아래 881
41257 강화길이 노무현 지지글을 남기는 이유 2002-10-22 곽일수 52127
43180 지현정 님께 2002-11-08 강은실 52126
43577 안철규씨 누구신지 화이퉁! 억? 2002-11-15 배문심 5218
44199 정치엔 관심이 없지만... 2002-11-26 김영길 52139
44204     [RE:44199] 2002-11-26 정혜진 1863
46123 미국에서 4년반을 살았어도 우리나라사람들이 생각하는 '무시' 2002-12-29 이성화 52114
47048 성모노조 복귀에 대하여 2003-01-22 이재섭 52126
48159 하느님이 고통을 허락하신 이유.. 2003-02-13 황미숙 52124
50579 불온한 상상들...! 2003-04-01 조갑열 52113
66522 RE; 66517] 수녀님의 치맛바람 2004-04-29 이현철 52110
71791 마음에 드는사람과 걷고싶다~ |5| 2004-09-29 남희철 5217
81198 교황님, "묵주기도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기도입니다 |7| 2005-04-06 옥수복 52115
81203     Re:교황님, "묵주기도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기도입니다." |5| 2005-04-07 신성자 1365
103364 '아멘'을 곧바로 붙이지 마세요 |5| 2006-08-16 지요하 5219
106680 서울대교구 연도경연대회 후기...1편 |3| 2006-12-07 박영호 5215
111158 오륜대 순교자기념관 성모님상에 후광이~~(2) |4| 2007-05-28 이종호 5211
111508 길은 많아도 내가 갈 길은 오로지... |26| 2007-06-15 신희상 5213
118024 인간의 이중성 |7| 2008-03-06 신성구 52112
120896 87년 6월로 돌아간 신부와 수녀들의 촛불행진 |2| 2008-05-31 이주희 52110
123650 이 목 좀 따줘! |8| 2008-08-27 박영호 5219
126216 48일차(10.21)_ 사람다운 세상이 그립다는 75세 할머니의 ... |7| 2008-10-22 이신재 52111
126456 당신과 술 한잔 하고 싶습니다 |4| 2008-10-27 노병규 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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