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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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6909 웃어봐요 2012-04-20 이용구 2440
186908 세계 최고 !!! 2012-04-20 배봉균 2470
186906 * 방윤석 신부님의 쾌유를 빌며...* (펌) 2012-04-19 이현철 5150
186905 명동성당은 제2의 꽃동네 사태가 될 것인가? |6| 2012-04-19 곽일수 8390
186904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2012-04-19 주병순 1260
186903 성당 감사헌금 10만원이 불법정치자금? |9| 2012-04-19 곽일수 8580
186902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2012-04-19 김종업 2750
186901 산소에서의 예절에 관하여? |2| 2012-04-19 홍성택 5760
186900 언제 분수 솟아오를지 몰라 조마조마..ㅋ~ 2012-04-19 배봉균 2040
186899 4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시인 2012-04-19 이근욱 1330
186896 땅에서 나다, 영에서 나다 [첫째출생,둘째출생] |3| 2012-04-19 장이수 1490
186895 고장 난 저울 |3| 2012-04-19 문병훈 2400
186894 믿음의 순종 [신자와 준자의 올바른 식별] 2012-04-19 장이수 1250
186893 의장대와 함께 기념사진을.. 2012-04-19 배봉균 1910
186890 부끄럽습니다. 주의기도가 나 개인기도가 아닌 공동체 기도인걸 깜박 ... 2012-04-19 구본중 2210
186888 요즘 그가 좀 걱정입니다 |1| 2012-04-19 이금숙 4730
186884 날아다니는 것보다 더 좋아요.. ㅎ~ |2| 2012-04-18 배봉균 1940
186883 스마트폰 앱 계발과 보급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2012-04-18 김동용 2980
186882 희망 안에서 외치는 강정의 평화 (담아온 글) 2012-04-18 장홍주 1660
186881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 ... 2012-04-18 주병순 1030
186880 사랑은 빛입니다 [말씀의 빛, 생명의 빛] 2012-04-18 장이수 1120
186879 부활 사기지은 교리입니다. 2012-04-18 김흥준 2950
186878 질문1 이래도 되나요? |4| 2012-04-18 구본중 5220
186877 사도시대 신도들의 共生主義(communalism)와 혁명시대 근대 ... |3| 2012-04-18 박희찬 1850
186874 갸우뚱 ?! 2012-04-18 배봉균 1690
186873 삶의 향기 2012-04-18 유재천 1170
186871 미꾸라지로 저녁식사는 든든하게.. 2012-04-17 배봉균 1820
186869 다음달 매일미사는 언제 등록되나요 2012-04-17 김광업 2560
186866 말씀과 성체의 삶 [부활의 삶,186862번 계속-끝] |3| 2012-04-17 장이수 1270
186865 봄 (春).. 북서울 꿈의숲 2012-04-17 배봉균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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